음....전 직업군인으로 벌써 군에 들어 온지 2년이 다 되어 가네여...
전 제인생에서 놓쳐서는 안될 안될 여자친구를 놓치고 말았어여
그녀를 처음만난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여...
제가 페스트 푸드점에서 잔뼈가 굵어서 오픈하는점포에서 잠시 하라는 권유도 들어 와서 잠시동안 일을 하기로 했는데... 첨으로 오픈하는 점포가 되어서 인지 참 사람이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햄버거라는걸 처음 보는 사람같아 보였어여....^^
그렇게 한 1주일이 지났을까여... 낯선 여자와 낯선여자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 한분이 사무실에서 매니저와 이야기 하는것을 보았는데 첫눈에 반한다는것이 그때야 알았어여...
제가 솔직히 여자가 많지는 않았지만은 아는 여자친구며 아는여동생들, 누나들이 좀있었어여..ㅋㅋㅋ
그렇게 전 그녀와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였지여...
일을 하면서 전 뒤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는게 고작이었지만은 솔직히 그녀를 보고 있음 너무나도 행복했어여.... 여러분들도 그 기분아시겠죠^^
그런 그녀와 객장을 청소를 하다가 장난으로 남자친구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그저그런 사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여....
그래서 많은 아쉬움을 남긴채 그렇게 한편으로 마음을 접고 있어는데... 회식을 하는 자리에서 그녀와 2차 술집에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와 사귄지가 얼마나 되었고 부모님은 어떤분이신지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그녀를 데려다 주고 오면서 참 한편으로는 기분이 참 좋았어여...
그렇게 그녀와 조금씩 친해지면서 장난도 치면서 일도 같이 하고 조금씩 그녀에게 한발한발 다가가갔습니다...
그녀와 야간에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그녀의 속마음을 조금을 알수 있었어여...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헤어질거라고 마음의 상처가 크다면서 그런 그녀가 너무나도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제 마음을 비치고 싶어서 그녀에게 살짝 여자친구를 하나 해달라는 명목으로 운을 띄었습니다... 대신의 조건은 그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조금있음 군에 들어간다는것도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여...그러면서 전 자연스럽게 그녀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비추었고 그녀는 당화스러워 했지만은 긍정적인 반응이 보였습니다...
그녀는 자기와 만났을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날이 토요일밤이었습니다...그녀를 만나는날이 월요일이었는데 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
그렇게 월요일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가 되질 않더군요
드디어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 그녀를 만나러 약속장소를 갔습니다...그녀가 오질 않았어여
약속시간보다 제가 좀 일찍 갔거든요...그게 남자의 기본 매력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약속시간보다 조금늦은 시간에 신호등 앞에 서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이뿐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참으로 지금도 그녀의 그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여....
전 늘상 그녀의 근무복을 많이 봐서 그런 그녀를 보니 더욱더 이쁘게 보이더군요....
그녀의 얼굴을 보기가 조금은 민망하고 챙피해서 도망가고 싶었어여....신호등이 바뀌고 그녀가 다가 오면서 환한 웃음으로 저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하는거였어여...
정말 지금도 그녀의 그런 미소를 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그런 그녀와 다정하게 걸으면서 세상에 어떤것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오로지 그녀의 목소리와 그녀의 얼굴만이 저의 귀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조용한 술집에서 이런 저런 일이야기 학교 이야기를 하면서 술한잔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20~30분이 흘러서야 전 그동안의 마음이야기를 그녀에게 전달해 보였습니다...
그런 그녀는 저에게 시큰둥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자꾸 다른곳으로 돌리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좀 직선적이라서...yes/no 냐고 그녀에게 말을 넣졌습니다...
그런 그녀는 좀 망설이더라구요..그녀의 남자친구와 지금상태를 저에게 이야기 해주더군요..
헤어지려는 좀 처럼 쉽지 않다고 그러면서 제가 힘들어할까봐 망설이고 있더라고요
전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에 전 제가 받을 상처는 필요 없다고 했어여
늘 명랑하고 밝은 그녀가 눈물을 흘리더군요...제가 그랬죠 다시는 눈물흘리는 그런일없도록 하겠다고 그녀에게 말을 했어여...
그런 그녀는 저에게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해주더군요...
그렇게 저희둘은 연인사이로 다시 만나게 되었어여...^^
다음 이야기는 낼 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