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분들 꼭 한번만 봐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짝사랑하고 있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곧 취업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제가 일이 엄청 바쁜쪽이라 쉬는 날도 많이 없고 
놀고싶어도 못 놀고 보고싶은 사람도 못 보는 그런 취업을 해요.
그리고 제가 20살때부터 엄청 좋아하는 3살 연상의 누나가 있어요.
그 누나가 진짜 이쁘시구 사람도 좋으시구 그래서 더더 좋아해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진심으로 좋아한단 말 한마디 한번 못했더라구요.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이 누나가 저를 엄청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게 보이구 
그리구 그냥 저 혼자 애쓰더라구요.
카톡만 봐도 저는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반면에
누나는 하고싶은말 없으면 넘어가구 그냥 저 혼자 말하구 끝나더라구요.
정말정말 좋은 사람인데 제가 이런게 보이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근데 자주 보는 사람이라 자꾸자꾸 좋고 그래서 그런데...
좋아한다는 말이라도 한번 하고싶은데 
이런 상황에서 말해버리면 부담만 될까요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좋아하지도 관심있지도 않은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면
부담만되고 피하기만 한다고 해버리니까 
멀어질까봐 어색해질까봐 계속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해요.
말할까요? 그냥 지낼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