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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울면서 출근, 신경안정제 먹으면 나을가요

H |2018.08.16 10:44
조회 87,910 |추천 133

정말 바라던 곳에 입사한 지 4개월차..


업무 외적으로 헤꼬지 하는 직장상사 때문에

언제 어디서 타박받을지

매일 두려움으로 울면서 출근합니다..




정말 원하던 직장이엇는데..

더이상 버틸 수 잇을지 모르겠습니다



일이나 다른 부분은 괜찮은데 저 한사람 때문에

매일매일 울면서 지냅니다




신경안정제 먹으면서 버텨보신 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 있으신가요..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33
반대수14
베플ㅇㅇ|2018.08.16 18:38
ㅠㅠ 살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밟는다고 밟히면 계속 밟힌다는거에요 어느순간 확 뒤집고 그쪽이 머라하던 내가 ㅁㅊㄴ 이다... 어쩔래... 또라이 맞다 어쩔래... 하는 심정으로 뒤집으세요 용기없으면 그만둬야죠...
베플ㅎㅎ|2018.08.16 19:39
대부분 회사는 일때문이 아니라 사람 때문에 힘듭니다. 저도 사람때문에 힘들어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운 좋게도 이번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났네요 전 직장이랑 월급이 100정도 차이가 나지만 저는 절때 후회는 안합니다. 정말 힘들었고 매일 하루 하루가 지옥이었으니까요. 우선 이말부터 하고싶네요. 대단하다고 4개월이나 울면서 까지 잘 버텼다고. 당신은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회사가 당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회사를 버리세요. 기회는 언제나 또 옵니다. 그리고 신경안정제만 별도로 받아 먹는 것은 추천 안합니다. 정신과에 가셔서 담당 선생님과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병합 한다면 추천 드리고요. 잊지 마세요. 당신은 정말 끈기있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항상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18.08.16 17:43
님 눈물 닦으세요. 지금 님이 울고 긴장하고 출근하는거 괴로워하고 약먹고 하는거? 그게 그사람이 의도한거고, 그걸 원하는거에요. 남을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찾는 사람이. 끔찍하게도 존재해요. 정신차리세요 . 어떻게 싸울지 이제 고민하세요 치고 박고, 말싸움 하라는 1차원적인 소리가 아니에요. 공존해야죠 지지마세요 그사람 의도대로 스스로 무너지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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