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별로 살만한 나라는 아닌 듯. 나라 자체만 보면 초강대국이 맞는데 저런 마약문제도 있지만 툭하면 총기사고로 여러명 죽고, 깡패ㅅㄲ 같은 경찰들은 과잉 진압으로 사람들 죽이고, 인종차별은 특히 남부인들은 정신병자 수준이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대로 된 의료보험도 없어서 개인이 스스로 한달에 엄청난 금액을 내고 의료보험을 들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한번 병원 갈때 마다 돈이 엄청 깨져서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참는다니 참 처량함. 물론 위에서 말한 정치계, 경제계에서의 로비나 비리도 엄청나고. 나는 여기서 1시간만 운전해서 내려가면 미국 국경 나오는 케나다에 사는데 가끔 이런 생각을 함. 저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환경에서 살까 하고. 물론 캐나다란 나라도 문제 많음. 말이 선진국이지 미국에 비하면 시골 촌 구석 같고 비리도 많고 정말 더럽고 추악한 일도 많이 일어남. 근데 적어도 저런 마약 문제나 총질은 별로 없고 국가가 관리하는 복지제도나 의료보험 혜택은 정말 좋음. 이게 내가 이 나라에 사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