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이고 동갑인 남자친구를 만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에 6년동안 만났던 전여친이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친과 헤어지고나서 위로도해주고 더 가까워지다보니 전여친과 헤어진지 한달만에 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어제. 전여친으로부터 온 편지를 보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자취를해서 우편함 같이 확인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반송할까하다가 읽어봤는데 읽지말걸 그랬나봐요..
내용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었던거같다 뼈저리게 후회한다 너한테 줬던 상처를 치유할 기회를 줄수는 없겠니? 다시 돌아와라 이런 내용입니다.
남자친구는 전여친이 소홀해지면서 본인도 소홀해져서 헤어졌다고 했어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있는 남자친구이지만... 전 여친의 편지에 흔들릴까요.....? 마음이 복잡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