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담인데 진짜 속상하다

누구 좋아하는데에 돈 쓰고 이런 거

이번이 처음이거든?

매번 그냥 봐오기만 했지

이번에 엔시티 입덕하고 처음 돈 써보고 있는데

내가 용돈을 안 받아 그래서 매번 필요할때마다

엄마한테 돈 좀 주면 안되냐 하면 주신단말야

그래서 이번에도 돈 필요하다 해서

일단 엄마가 주셔가지고 입금 했거든

계속 뭐 샀냐고 물어봐서

앨범 샀다고 솔직하게 말하니까

아빠가 알면 좋아하겠다고

왜 그런 걸 사냐 걔네 밥 먹여주니까 좋냐

자꾸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이번이 앨범 두번째 사는거거든


진짜 짜증나가지고 속상해 ㅠㅠㅠ

내가 고3이라 지금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하라고..

내가 공부라도 잘하고 열심히 하면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사주셨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뭔가 더 찔리고... 아 진짜 짜증나 ㅠㅠㅠㅠㅠ

돈도 가뜩이나 없어서 예판 하나밖에 안 샀는데..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