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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전엘루이호텔 뒤에 있는 ㅅㅂ집

ㅇㅇ |2018.08.17 14:58
조회 5,910 |추천 0

방탈 일 수 있는데
상권 살리는 솔루션 프로보다가 갑자기 너무 화났던 기억이 생각나서 올려요...
손님응대 관련 피드백 하는 거 보니까 진짜 화가 치미네요...

거기 고기를 주로 팔고 식사류로 육회랑 선지해장국 파는 집이에요.

나름대로 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좀 비싼 편이기도한데, 식사메뉴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 맛도 나쁘지 않고 양도 괜찮아서 남녀노소 많이 붐비는 곳이에요.

물론, 서비스의 친절도는...ㅠㅠㅠ갈 때마다 너무 불친절하다고 느끼고 오고요....(저만 그럴까요.?ㅠㅠ)

제가 갔던 날은 비오는 일요일?아침이었어요.
비가 오니까 당연히 우산이 있죠. 젖은 우산...

거기 식당이 내부가 장판같이 바닥이 돼있는데 비오면 미끄러울 수 있는 구조에요.
근데 보통 비가 오기시작하면 입구에 잘 보이는데 우산통이나 우산덮는 비닐을 놓잖아요.

근데 들어갈 때 찾았는데 보이지 않더라고요...없어서 할 수 없이 입구에서 물기를 잘 털고 그냥 잘 말아서 가져가서 책상 다리 쪽에 밀어넣는데

남자 서버분이 인상쓰시면서 혼잣말로 들릴듯 말듯 제 음식 놓으시면서
“아이(씨...) 바닥에 놓으면 어쩌잖거야’하시면서 발로 제 우산을 밀더라고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매장 차원에서도 비오는 날 입구에 잘 보이는데 우산 비닐을 놓아야하는 것도 나름대로 책임이 있는데... 나와서 다시 한 번 보니 구석에다가 비닐을 보이지 않는 쪽에 밀어넣더라고요...

들어올 때 손님 응대도 제대로 안하고(제대로 했다면 얘길 해줬겠죠...비닐에 감싸서 입장하라고...)

보니까 다른 손님들도 비닐에 싸지 못하고 그냥 들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

혼자 가서 식사한다고 약간 무시하는 눈치도 많이 주시고...

종종 혼자 식사하는 손님도 꽤 많기는 한데...

음식이 맛있어도 서비스 생각하면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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