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반성하고 있지..
집에 4-5시간정도 혼자였는데
순간적으로 극단적인 생각 들었거든
오늘 달 예쁜데 본 이삐들 있나? (별도 있다!)
달 보다가 운 것도 두 번째다
어느 정도 치유됐다고 생각했는데
10년 넘게, 어쩌면 지금도 계속 생기는 상처에 갑자기 안 좋은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난 어쩌다 유치원때부터 꼬여버렸을까
화장실 볼일보는 것도 훔쳐보고 바지까지 잡아내린
어렸던 그 애들도 밉고
가족들도 나를 괴롭힌 수많은 애들도 밉다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
이제야 비로소 내 마음을 다 알았고 나를 알았고 버킷리스트를 만들면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꿈이 생겼다?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폭력 당했을 때
옆에서 위로해주고 도와줬던 한 두명의 친구들이 고마워서
위로해준 이삐들이 고마워서
햇수로 내 7년지기 친구가 고마워서
힘 내보려고
정말 4랑해 이삐들❣️
+)오늘,내일 하루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