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드나 입덥이라 그전일 잘 몰랐어.
알고는있었지만 저정도인줄은 진짜 몰랐다.
입덕하고 판하다가 몇달전에 석진이 시상식에서 춤 이상하게 따라췄다고
이상한 워딩으로 실트올린적 있었잖아.
낙지등
나 그때 밥도 못먹었어.
석진이가 그 트윗볼까봐
보고 상처받을까봐 걱정되서 많이 울고..
그때 친구중에 아니쥬 입덕인애랑 맨날 방탄얘기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그날 그얘기하다가 내가 울먹이니까
걔가 고작 그런걸로 우냐고
신기하게 보더라고.
나한테는 그게 정말 상처였고 힘든일이였는데
오늘 톡선에있는 그 많은 일들을겪은 이삐들
그게 별거아닐정도로 많이 단단해졌겠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글에 댓글들 정독하다가
그당시 실트 봤거든.
ㅇㅇ소년단이랑
우리가 정화한
방탄소년단 사랑해
같이 실트올라가있는거
그거 보는데 또 눈물이나서 혼났어.
새벽이라 감수성폭발인가봐.
마무리는 우째하지...
음...새벽이니까 좀 오글거릴께.
아침에 다시보고 손가락 안펴지면 그때
글삭하더라도 지금은 그러고싶다.
아고고고 이삐들아
진짜 미안하다.
그때 같이 없어서 미안하고
편할때 와서 나만쉽게 덕질하는것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진짜 고맙다.
잘참아줘서,잘 견뎌줘서 너무고맙다.
우리이삐들은 일등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