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보호소 #포인터 #유기견입양 #삼도기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살수있게도와주세요 #공유 #임보 #입양
발목이 올무에 걸려 끊어지기 직전 구조되어 보호소로 들어온 포인터 아이입니다.
대견하게도 상처를 스스로 이겨내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대견한 아이입니다.
곁을주지않아 약을 발라줄수도 병원을 데려갈수도 없었습니다
고작 해준거라고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만 꾸준히 먹인거 전부였습니다.
아픈 대형견 아이들 보호소 안락사 1순위 아이들입니다.
두달여 아이를 지키고 친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아직 겁이많고 소심하지만 온몸으로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할줄 아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인터..사냥견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껍니다.
사냥견으로 그 용도를 잘할때 이아이들은 사랑을 받겠지만
사냥중 다치거나 부상을 당하면 가차없이 버리고 갑니다.
올무에 걸려 살려고 발버둥치다 조여오는 고통에 아이들은 서서히 죽어가고
크게 상처를 입고 살려고 기어서 기어서 인가까지 내려와 구출된 사냥견 아이도 봤습니다.
이아이도 분명 사연이 있을껍니다.
차라리 아이들이 말을 못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구조되는 아이들 각자의 사연을 듣다보면 제정신으로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걷고 뛰는데 아무 이상없습니다.
친구들과도 아주 잘 지냅니다.
이아이에게도 험한산속을 헤매였던 삶이 아닌 그저 평범한 우리 반려아이들처럼 살아볼수 있는 기회를 꼭 주고 싶습니다.
포인터 여아 2살추정 12키로
입양임보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