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인 남자 입니다
중국에 7년반째 거주중입니다 20살초에 돈문제로(대출로 유흥비 탕진)관련 사고를쳐서 강제적으로 중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2년정도 생각하고 왔는데 벌써 7년반이 되었네요
현재 제상황을 말씀드릴게요
친누나 남편 매형 회사서 근무중 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이야기가 시작 댑니다
한달 생활비40만원 가량 받고 나머지 월급은 한국에 전부보내어 어머니 누나가 관리 해주십니다
한번도 돈본적은 없습니다 결혼할때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숙소는 회사내 작은방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제방에서 회사 현장까지 도보로 30초거리 이렇게 6년 넘게 회사 방 방 회사
하다보니 재미도없고 개인생활도 없이 우울하게 지내다보니 유흥에 또 빠져서 한달 반동안 1500만원 가량 탕진 했습니다
참고로 7년반동안 상해와 40분 거리인데 5번 가봤습니다 기타 관광지 여행 한번도 안가보고 회사내에서 생활만하고 1년중 한국에
많아야 2번갑니다 다합쳐서 10일정도 체류합니다
유흥으로 사고친후 저도 잘못한거 알기에 자숙기간으로 외출도 안하고 회사 방 방 회사 하였습니다 작년 8월달부터 올 6월까지 외출한 횟수가 5번도 안댑니다 그사이에 한국은 2번 8일정도 체류 하였고요 회사가 집이다보니 퇴근후 혼자 맥주에 밥먹고 잠자고 그러니 살이 88kg에서 115kg까지 찌더라고요
7월2일 야간근무 였는데 저녁에 할 업무가 없고 새벽 5시경에 한국에 데이터만 이메일로 송부 하면대서 6시경에 직원들과 나가서 저녁식사와 저혼자 소주1병가량 먹었습니다 중간에 매형이 전화와서 언제 들어오냐고 술먹지 말고와라 회사 어수선한데 문단속하고있어라 (중국 환경관리처인가 그런곳에서 검사나와서 설비 안전진단 문서가 없어서 설비 가동중지 걸렸는데 야간에 몰래 가동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설명하고 10시까지 들어 갈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고 난뒤 있었습니다 30분뒤 전화가와서 쌍욕을 하시면서 너오늘오면 죽었다 이러고 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회사에 갔는데 택시가 안잡혀 10시5분쯤에 도착했는데 절보자마자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주먹질로 가슴 등 옆구리 때리시더라고요 맞고만 있다가 너무 화가나서 옆에 벽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그뒤 말씀하시는데 술이쳐들어가냐 회사 어수선한데 사무실직원들도 엉망이고 이런저런 훈계 하시고 상황이 끝났습니다
그다음날 가슴을 봤는데 주먹보다 더크게 피멍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잘못하경우 매형이 화를 못이겨서 제가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발로 제 어깨 로우킥 하시고 잠자고 있는데 문부시고 들어와서 발로 차시고 노트북 저에게 던졌던 경험 있습니다)
피멍든거보고 아진짜 이제 한국 가야겠다 도저히 못있겠다 매형 눈치보는거 심장 쫄리고 못하겠다 이래서 회사 이전할때까지만 있자 했습니다 8월 1일 회사 이전이 끝나고 저는 구공장에서 신공장으로 출근도 하지않고 그냥 버티다가 8월6일 신공장 지역으로 집이사만와서 집에만 있고 지금까지 계속 무단으로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간에 카톡으로 여권만 주시라고 한국 가겠다 했는데 대답도 없으시고 그러다 12일경에 어린애처럼 굴지말고 당당하게 와서 이야기 해라 그럼 여권 주겠다 그래서 그다음날 찾아보러 갔는데 이런저런 훈계와 때린거는 미안하다 중국에서 개인사업 가족오락실 같은거 알아봐라 도와주겠다 (그전에도 무슨 사업같은거 있는지 계획하고 알아봐라 도와주겠다 했었는데 저도 아무생각이 없어 그냥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 진짜가고싶다 한국가서 식당잡일이라도 해서 혼자 먹고살겠다 부모님에게 도와주라하지 않겠다 그랬더니 안댄다 확실한계획도 없고 너를 회사일때문에 데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장모님 때문에 너를데리고 있다 내일부터 출근해라 이러시고 여권은 안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집에만 있습니다 출근하지 않고요 제가 여기서 일했던게 한국가서 적성살려서 취업할수 있는거도 아니고 학벌도
없고요 어차피 지금 한국가나 2년 3년뒤에 한국가나 제가 할수있는일은 없습니다 다만 2년 3년뒤에 한국가면 통장잔고는 바뀌겠지요 그런데 전 그전에 미칠것 같네요 어머니는 기간도 없이 무조건 있어라 오죽하면 매형이 때리겠니 너 한국오면 머할거있냐고 좀더 있다 나와라 그게 언젠지 기간도 없습니다 (저희어머니 11개월동안 외출5번했다고 이제 개인여유좀 가지겠다고 하니 머하러.밖에 나가냐고 방에 있으면대지 이러십니다 또 여름말에 기회대고 시간대면 허락받고 혼자 제주도 갔다오겠다하니 돈이 썩어나냐고 욕하시면서 어머니 60년동안 휴가 간적없다고 어머니세대랑 저랑 비교하십니다 나도 여행간적 한번도 없고 이런데는 돈 쓰겠다 하니 그런거 안하믄 어떠냐고 미친놈이라고 하고 저축한돈 결혼할때 다주신다는분입니다) 친누나는 카톡해도 답도없고 어머니는 전화는 안오고 계속 가까운 친척들에게 제가 한국 올려고한다 지금 그렇게 말하셔서 친척들에게만 저에게 설득하려는 문자 전화 오는데 회신하지않고 있습니다 매형에게는 도저히 못있겠다 가게해달라 했는데 카톡 대답도 없고요
한국가고싶어도 여권이 없고 돈한푼 없어서 여권재발급도 못받습니다 여권 재발급이 빠르면1주 늦으면3주걸리고 절차도 복잡하네요 중국에 오래있었지만 상세한 중국어는안되서 혼자 힘으로는 안댑니다 그래서 버텨보자 식으로 방에만있네요 돈없어서 못먹는것도있지만 식욕이 떨어져 공복상태로 공원 혼자걸어다니고 복잡한 생각만 했더니 20일만에 115에서103kg까지 빠졌네요
오늘도 방에서 그냥 누워있네요 혼자 답답한마음에 앞길이 안보여서 휴대폰으로 작성하여 많이 이상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