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보호소 #어미견 #유기견입양 #삼도기 #믹스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살수있게도와주세요
올 6월중순 태풍이 남부지방에 집중되던 어느날 어미견과 새끼 3마리가 온몸으로 비바람을 맞으며 견디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새끼두마리가 같은날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남은 아이는 다행히 평생가족을 만나 보호소를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찜통같은 고무통 집이 전부인듯 김제보호소 입구를 지키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아이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이아이는 공고도 없습니다.
요번년도 보호소 위탁이 바뀌며 임신한 채 바뀐 보호소로 들어와 3아이를 보호소에서 낳게 된거라 합니다.
제차소리를 제일 먼저 반겨주는 아이..
보는앞에서 자기새끼를 데려갔던 저를 기억할텐대..
어미는 제가 누군지 알고 있었을까요?
남은 아이만이라도 여기서 데려가달라고 온몸으로 저에게 표현을 한건 아닐까요?
이제 어미에게도 새삶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어미가아닌 예쁜딸로서 사랑을 줄 가족이 안계실까요..
여아 2살추정 10키로
입양임보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