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야..
내가 먼저 길가다가 번호를 물어봐서 만나게되었고
나한테 사귀는동안 너무 잘해줬어
강남쪽 칵테일바에서 일한다고 했었는데 항상 출근전에
샵으로 머리를 받으러가고 데이트할때 씀씀이도 너무 크다 생각해서 의심은 하고있었지만 아닐꺼라고 아니길 바랬는데..
남자친구가 자고있는동안 폰을 봐버렸어
여자들이 오빠 어디냐고 오늘 출근하냐고 묻는 톡이 와있더라 그러고 그날 이게 뭐냐고 여자있냐고 싸우고 헤어졌는데
내가 너무힘들어서 연락했더니
만나서 다설명하겠다고 자기가 하고있는일에대해 다듣고도 만나줄수있음 다시만나고..
만나서는 칵테일바에서 일하는게아니라 선수라고 호빠에서 일한다고 하더라..?
너가 실망할까봐 말하지 못했고 일하는걸 들키고 싶지않았데.. 그래도 결코 일하면서 나한테 미안할짓 안한다고..
지금당장 내가너무힘들어서 다시만나긴했는데 이게맞는건지 잘모르겠어..
언니들 호빠에서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아는사람있어?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어떠한 수준까지의 스킨쉽이 일어나는지..
좀도와주라 언니들ㅠㅠ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