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일단 저는 전남친이랑 200일까지 사귀다가 200일에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그냥 일방적으로 딱 한마디 “ 야 헤어지자 “
저는 너무 황당했죠 갑자기 이유없이 통보를 해버리까 저는 그래서 잡으면 저만 더 비참해질까봐 “ 그래 “ 라고만 대답을했죠
그리고 얼마쯤지났을까 연락이 오더라고요 물론 서로 못잊은 상태였고 저희 둘 사이 아는 지인을 통해서 다시 연락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2주가량 사귀다가 다시 헤어졌어요 1번째도 그렇고 2번째 이별을 당해도 그 충격은 쉽사리 지나가지않았어요 몇달이 지나도 계속 못잊었으니까요
그리고 전남친한테 여친이 생겼다는 소식을 알게되었어요 헤어지고 한 2달 안돼서였나
지인을 통해 들어보니 둘이 낼모레 50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나랑 그렇게 헤어진지 오래안됐을텐데? 라고 생각했고 둘이 사귄 날짜를 세어봤더니 저랑 헤어지고 나서 바로 다음날에 사귄거였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뒤로 구남친을 친구들과 까댔죠
그리고 나서 그 둘이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 저는 그래서 바로 그 다음날에 전남친에게 헤어졌냐고 연락을 했어요 그래서 서로 쭉 연락하다가 약간 썸? 타는 분위기로 변했어요 그것도 하루만에 .
얘가 이정도로 th레기인 줄 몰랐는데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그다음날 전남친에게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요 나는 너랑 정말 친구로 지내고싶다,누구랑 사귀더라도 신경 안 써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문자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진짜 이거보고 한번 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아무튼 그래서 연락이 1달정도 또 끊겼었죠
알고보니 전여친한테 다시 간거였어요
또 얼마전에 전남친이 그 여친과 헤어진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전남친한테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요 이번엔 남자쪽에서
그래서 연락을 계속 하고있어요 물론 지금도
지금도 약간썸타는 분위기에요 또 전여친과 헤어진 하루만에
이대로 가다간 약간 사귈거같은데 전 별로 사귀고 싶지않거든요....
그런데 전남친의 전여친한테도 약간 복수심같은거 때문에 그냥 확 재회 해 버릴까 그런 생각도있고요...(전여친과의 트러블이 조금 있었습니다)
제가 전남친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밤마다 울고불고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을정도였어요
그런데 걔는 하루만에 여친생기고 그냥 너무 행복해보였어요
저도 다시 재회하고 싶진않지만 그친구가 고백을 하면 어쩔수없이 받아줄거같아요.. 제가 거절같은 걸 잘 못해서 절 만만하게 보고 다시 연락한 거 같기도 하고... 어떡해 할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