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가 '단벌신사'라는 네티즌은 "소간지형 진짜 흡입력 있는 배우야"라며 그의 연기력과 스타일을 칭찬하기도 했고, id가 'pp'인 네티즌은 소지섭의 아슬아슬한 런닝 패션을 보고 "소간지형 가슴라인 찰싹 한대 때려보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갤러리 신청 갤러리'에서는 "소간지 갤러리를 만들어 주세요"(id 소간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인정"이라는 리플을 달았다. "소간지가 대세다. 얼른 만들어 줘요"(id 대세간지), "찬성. 소간지 형아가 최고"(id 헐) 등 갤러리 신설에 관한 요구가 넘치고 있다.
그러나 "부정, 갤러리 낭비야. 차라리 문희준 갤을 만들지"(id -_-), "솔직히 톱스타도 아닌데, 시류에 편승하냐? 불인정"(id 불)이라며 반대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또 한 네티즌(id 원조개장수)은 "소간지빠 출몰에 관한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소지섭의 인기를 비꼬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게시물에서 소지섭의 인기에 대해 "디시에서 수적으로 불리한 소간지 박순희(팬클럽)들의 러쉬, 허리우드 극장 및 파고다극장 뒷골목을 삼삼오오 어슬렁거리며 즉석에서 번개하여 화장실로 들어가는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를 총칭하는 말)들의 러쉬"라는 분석을 남기기도 했다. 소지섭의 인기를 반영해 소지섭 갤러리가 만들어질 것인가, 아니면 반대 여론에 따라 묻혀질 것인가. 조금 더 두고보면 지켜볼 일이다. 사진 : '미안하다 사랑한다' 중 소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