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5살 둘째35주 만삭임산부입니다
지난주 태동검사때 수치가높아서 조기진통으로 입원얘기가 나왔지만
첫째 유치원등하원문제도 있고 수액맞고 집에서 안정취하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다시 태동재검사해서 또 100넘으면 얄짤없이 입원인데요...
문제는 수요일오전에 시누 대학졸업식이있습니다
그래서 화욜날 재검을받아서 수욜날 참석해볼까했습니다
음... 근데 지금 너무.가기싫습니다
그이유중 하나
신랑과 얘길나눠봤는데 신랑졸업식날 아무도 안오고 졸업장만 받고 왔다더라구요...
시부모님들이 이혼을하셨는데 신랑졸업할땐 이혼전이셨구요... 지금은 이혼하셨는데... 참석을하신대요..
그리고 두번째는 첫째애기 그날 수욜이라 유치원보내고.갈생각이였지만 하나뿐인고모 졸업식이니 하루 등원안하고 오면 되지않냐고 말씀하셨더라구요..
근데 ... 제가 웬만한 배뭉침은 참는데 차타고 갈때 배뭉침이 심해집니다
시누 대학은 차로 한시간가야되는거리구요...
더군다나 첫째까지 데리고 갔다오려니... 너무 힘들구요...
세번째는...제가 조기진통으로 이런걸 시어른들은 무조건 제가 예민해서그렇다고 얘길할껄알기에 알리지않았습니다
예전부터 제게 뭐든 제가 예민해서그렇다고하고 넘어가시더라구요 입덧도...뭐...예민해서 한대요
그걸알기에 안알려서 신랑만알고있으니 신랑은 제가 굳이 가겠다면 자기 회사하루쉬고 자기 차로 다녀오자는겁니다
시아버닝차타고가면힘들테니...
근데 이게더 싫어요...제생각해서그러는거알지만
지날달 너무덥다고 회사 자주쉬고 일찍퇴근해서 월급이줄어... 안그래도 빠듯한데 또쉬겠다니... 저는 왜... 자꾸 손해라고 생각이 들까요...
부모님 이혼으로 시누가 적적할꺼같아 그러시는건아는데
제생각은안하시네요.. 제가몸이좋든안좋든 만삭인데 첫째애기 유치원 빠지고 참석하라하시니... 자기 딸이였으면 그랬을까 싶구요...
맘같아서 화욜검사때 확입원해버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