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남자의 여자]김상중 김희애 파격 베드신 민망 ‘너무 야한 것 아냐’

완소 |2007.06.19 00:00
조회 1,896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김희애 김상중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23회에서는 화영(김희애 분)과 준표(김상중 분)가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지 1년이 넘은 준표와 화영은 여행지에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이들의 여행지에서의 애정 표현은 안방극장 치고는 상당히 표현 수위가 높았다. 준표와 화영은 호텔 방 문 앞에서부터 진한 키스를 나누며 침대까지 옮겨 갔다. 이들의 뒤에는 옷가지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극 초반 진한 스킨십 장면으로 안방극장 드라마에서 보기에는 너무 야한 것 아니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는 ‘내 남자의 여자’는 이날 스킨십 장면으로 화영과 준표의 마지막 일 수 있는 불꽃 같은 사랑을 보여줬다. 일부 시청자들은 가족들과 보기에 민망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준표와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화영은 준표를 떠날 결심을 한 듯 “당신의 사랑은 비겁하다”며 실망스러워 했다.

마지막 24회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내 남자의 여자’의 세 주인공 화영, 준표, 지수(배종옥 분) 세 남녀는 각자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방송분은 33.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