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 애인의 전여자친구 or전남자친구가 내애인의 집에서 살고있다??
이거 이해할 수 있는사람 몇명이나 됨?
A의 전애인이 A랑 헤어지고나서
지네 본가쪽도 아니고 회사쪽도 아니고 지 친구들이 있는쪽도 아니고 뜬금없이
이 A네 동네에다가 방을 얻었었어 그렇게 한두달지났나?
그 전 애인네 아버지가 A한테 뭐라고 했다나봐 왜 쓸데없이 싸워서 애 돈낭비하게 만드냐고
다달이 60만원돈을 버리고 있지않냐고 그랬다나봐
(아마도 그때 그 애인네 아버지는 둘이 헤어진걸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어 그냥 좀 싸우고 떨어져있다는걸로만 알고계셨을거야)
그래서 A는 자기 집을 전애인한테 니가 들어가서 살아라 내가 나갈게 해놓고
A는 현재애인네 집에와서 살고있어
근데 A가 현재애인이랑 싸우거나 하면 전 애인이 있는 그집을 가
그리고 그 전애인이랑 뭐그리 할 얘기가 많은지 뭐 툭하면 그집에 갔다온다고해
그리고 그 A의 집이랑 현재애인의 집이랑 그리 멀지가 않아. 걸어서 20분 차로 한3~5분?
그럼 얘기할게 있으면 퇴근하고 그집가서 얘기하고 자기전엔 충분히 돌아올 수 있는거 아니야?
얘기가 길어진다고치자 다음날 출근할건데 밤새도록 얘기하겠어? 어짜피 잘건데
못다한얘기는 내일 다시하던지하자 해놓고 먼거리도 아닌데
현재 애인이 있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A는 잘때 답답하다며 옷을 안입고 자.
아예 아무것도 안입고 자기도하고 속옷만 입고 자기도 해.
근데 그게 그 전애인이 있는 집을 가서 잘때도 그러고 잔데ㅋㅋ다벗고 속옷만입고ㅋㅋ
그러면서 "어짜피 따로 자는데 뭐가문제야? 전애인은 방에서 자고 나는 거실에서 자는데" 라고 말을해.
그리고 그전에 전애인이랑 현재애인이랑 만나서 얘기를 하게 된적이 있었어
둘이 만나게 된건 A도 알고 있었고. 근데 그 전애인이 현재애인한테
"쟤 니 만나는동안 나 만나러 온건 아냐고 그리고 쟤 나 만나러 올때마다 나랑잤다"고 이런얘기를 했었어 근데 처음엔 A가 아니라고 전애인이 술처먹고 개소리한거래
근데 그뒤에 또 A랑 그런얘기가 나오게 됫는데 그제와서 인정을했어
"뭐 한번도 안한건아니고.. 걔말처럼 매번은 아니고.. 몇번정도?하긴했어" 라고 말을했어
그리고 이번에 A가 그집에 다녀오고나서 핸드폰을 가져다 주면서 얼떨결에 잠깐 스치듯 보게 된게있는데 갤러리에 그 전애인의 다리가랑이 사이로 추정되는? 팬티사진이 있더라고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전애인의 팬티사진을 찍으면서 장난을치나..?
솔직히 전애인이면 남남인게 대부분아니야?
당연히 현재 애인은 "나는 니가 그집에 가는거 싫다" 라고도 말했고
뭐 집문제같은거 때문에 얘기를 해야한다고 가야한다고 하니까 기분나빠도
어쩔수없이 현애인은 A를 보내줬었어 그리고 "왜 구지 거기서 얘기를 하러 가는건데 잠까지 거기서 자고와야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안되냐"고도 얘기를 했어
그런데 A는 "나를 너무 가두려하지말라고 답답하다"는 말을 해
그리고 "그 집에 가는것도 어짜피 내집이라서 가는거고 그안에 짐이며 가구들까지 전부 다 내껀데 그럼 다버려?" 라는 말도안되는 뜬금없는 소리를 해
물론 자기 집이지만 그 전애인한테 거기살으라고했으면 지금은 그 전애인의 집인거 아님?
집주인과 세입자 정도의 관계가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현재애인은 "그래 니 집인거 알겠는데~ 그집에 그 전애인이 없다면!! 나는 니가 나랑 싸우고 그집을 가든~ 잠을 푹자려고 그집을 가든~ 신경안쓴다고! 근데! 그 전애인이 그집에 있는데 나랑싸우고 가는게 전 애인한테 가는 거니까 기분 나쁘다!! 싫다!! 정~ 니집인데 못가게 하는게 싫으면 그 전애인 내보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까지 말을 했어
근데 A는 현재애인한테 "니는 왜 인정이없냐"는 말을하고 "그것도 이해를 못해주냐"면서 말을해
그리고 A는 지금도 계속 전애인이 살고있는 그집의 공과금들도 자기가 내고 있어 그리고 얼마전까지 A의 카드를 전애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쓰고다녔었고
근데 현재애인이랑은 같이 살면서 생활비를 보태준적은 없었거든
찬물로 못씻는다는 A때문에 여름에도 가스비가 원래보다 두배는 더 나왔고 초여름부터 에어컨켜자해서 전기세도 많이 나왔고 A때문에 현애인은 보질않아서 끊어버렸던 TV도 다시 신청을 했었는데 그걸 전부 현재애인이 혼자 부담하고있어
물론 A가 아무것도 안쓰는건아니야
A는 주로 식비를 부담했고. 식비는 주로 저녁에 퇴근하고와서 야식 먹는거 정도랑
주말에 같이있으면서 2~3끼 먹는거 정도 주로2끼인 경우가 많긴한데..
그리고 주말도 매주 같이 보내는건 아니야 서로 본가에 다녀오고 하면서 같이 없을때도 있었어
먹는건 주로 짜장면류나 국밥류 김밥천국 저녁엔 야식으로 동네노메이커치킨같은거? 진짜 네네굽네교촌같은 메이커치킨은 먹어본적이없다.. 아니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같은거랑 사발면 이런게 대부분이고 저녁 야식도 둘이 뭘 먹는것보다 A가 술자리가 자주 생겨서 거길 불러내서 어짜피 먹는거 같이 가서 입하나 추가해서 먹은게 많았고.. 뭐 가끔은 고기라던지 그런거 먹어서 비싸게 먹을때도 있어.
어쨋든 그렇게 몇달을 지내다가
현애인이 월세를 내야하는데 상황이 좀꼬여서 A한테 좀 빌려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A가 "내가 니 호구냐?"라는 말을하더라고
현재애인은 지금 사정상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중이고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걸로 지금까지 생활하다가 이제 통장잔고가 바닥을 드러낸 상황이거든
그리고 집에 생수랑 휴지 쓰레기봉투가 떨어져서 그것좀 주문해달라고 했는데
이번달에 돈 너무많이써서 안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말았어
근데 그얘기를 한 그날 저녁 퇴근직전에 A가 그집에 가서 자고온다고 통보하고 가버렸고
이틀밤이나 그집에 있다가 왔거든? 근데 그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덥길래 그 전애인이 열병이 난다고 냉풍기를 사주고왔데 ㅋㅋ
현애인은 물도 6개짜리번들 사다두면 2~3달도 먹을수있어 물을 잘 안먹어서
근데 A가 물을 좀 많이 먹는 편이라 금방 떨어지거든 휴지랑 쓰레기봉투도 혼자쓰면 오래쓰잖아?
이런건 어짜피 같이 쓰는거고 안쓸수가 없는거니까 특가딜이나 이런거 찾아서 최저가로해서 장바구니 담아둿던건데 그 장바구니 다해서 2만원도 안됐었어 근데 그돈 없다고 주문 안하더니 전애인은 더워죽을지도 모른다고 냉풍기를 시켜줬다네?
솔직히 지가 못참을 만큼 더웠고 필요하다 싶었으면 전애인이 지가 알아서 사지않았을까?
그리고 A가 현애인이랑 전애인이랑 사이에서 흔들린데,
현애인은 정말 그냥 좋아서 만나는건데
전애인은 고마운것도있고 미안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해서 연민인건지 좋은 마음인건지 잘모르겠다면서 둘다 놓을 수가 없다고 말했어
근데 이부분은 솔직히 그 전애인을 제대로 안짤라냈고
계속 부딪히고 그러니까 더 정리를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나는 흔들리는 만큼 더 현애인이 그 전애인을 만나지말라고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조만간 정리 할거다할거다하면서 8개월을 이러고 살고있어
자 이런 상황들에서 A의 행동과 말을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
나만 이해 못하고 나만 인정머리없는거야?
솔직히 전애인이 그집에 사는거 자체가 누가봐도 이해 안되는 문제아닌가?
이런 일들이 있어도 현재애인은 그래 내가 이해를 못해서 미안하네 해야하는 상황이고
A는 뭐든 당당해. 그집을 가는것도 그런행동들을 하는것도 이걸 왜 이해를 못함? 하는 상황이야 그집에 가는것도 당연하게 당일날 퇴근하기 직전에 나오늘 그집갈거야 라면서 통보를 해
현애인이 A를 안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그래 어쩔수없으니까 다녀와~근데 다른건 내가 다이해하겠는데 얘기만하고 잠은 집에 와서 자면안되?"를 요구하는 상황이고 현애인은 "A 퇴근시간쯤 되면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당연하게 퇴근직전에 통보하는건 기분나쁘다. 최소한 전날이나 몇일전엔 미리얘기해주고 '이런 일로 가서 얘기좀 해야할거같아'라고 해주면안돼? 최소한 나한테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이면서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안돼?" 를 요구하는건데
이게 현애인이 A를 구속하고 답답하게하고 억압하고 가두려하고 그런거야??
"이만큼 나도 양보했으니까 너도 이만큼은 양보해주면안되?"라고 하는 상황아니야?
"난 너 그집 보내는거 싫고 기분나빠. 그집에 그 전애인이 사는게 너의 잘못된 판단으로 그렇게 된건데 내가 매우 기분이 나쁜상황인데 그렇게 당당하게 통보할게아니라 전애인 일을 해결 못한 미안한 기색은 보이면서 얘기해야하는거아니야?" 라고 하는 상황이지않아?
지금 내가 이걸 쓰고 있는 이순간에도 A는 그 전애인이 있는 집에 가있음ㅋㅋ
어제 이성이있는 술집에가서 놀고있었고 전화하니까 만취상태였고
뉘신데요 거리길래 니애인인데요~하니까 제애인 여기있는데요~바꿔드릴까요?등등 하면서 이게 애인한테 할소린가? 할 말들을 하고..
자기 놀거라고 멋대로 전화를 끊더니
나중엔 폰이꺼져있고 그렇게 외박을하고
그러고도 오늘..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있다가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뭘잘못한지 모른다는거.. 술먹고 기억안날때 한 잘못은 잘못이 아니냐고 미안한게 아니냐고 해서 내가 엎드려서 절받았고
그뒤로 다른 말도없이 연락도없는 상태다.. 집도 안들어왔고..
A가 술을 자주먹어서 내가 항상 술자리 끝나면 데리러 가거나 같이가거나 해서 내가 운전해서 집까지 데려오고했었다. 어제도 술많이 먹었다고 데리러 와달라고했으면 나는 싫은소리 한 번 안하고 알았다고어디냐고 데리러 갔을거다. 그런데 술먹다가 중간에 온 카톡이 "나오늘집에못가요 잘자"였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던거였고.. 이건 본인의 의지로 다른 이성과 놀거다! 하면서 집에 안들어온거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그 전애인이 있는 그 집에 같이 있을거라 확신하는게
또 월요일에 그집 갔다오겠다했었는데 내가 수욜이나 목욜쯤 가면안되냐고 그리고 전에 내가 말했던거 처럼 가서 얘기만 하고 집에 오면 안되냐고 했었음 그랬더니 "날 구속하려하지마 그럼 화요일에 갔다올게"라고 했었음 ㅋㅋ 수욜목욜쯤 갔다오라던 내말은 씹혔고 아 내가말한거대로 가서얘기만하고 안자고 집에오려고 화욜에 간다는거냐고 하니까 대꾸도 없었다.. 그리고 퇴근직전에 술약속이 생겼다면서 이성이있는 술집을 가서 뻗었던거였고.. 그래서 지금 그집에서 그 전애인과 있을 확률이 99.99%라고 생각함
아마도 내일 우리집에 온다면 내가 계속 화가 나있다면 월요일의 이야기를 한 후 어제는 어디가서 뭐했냐고 따진다면
"말했었잖아 화욜날 집갔다온다고 말했는데 왜 또그래?"라면서 당당하시겠지..
자.. A가 내 남자친구다or내여자친구다 하면서 생각해보고 말좀 해줘,..
A말처럼 내가 못돼처먹은건지 내가 이기적인건지 나만 이해못하는건지..
A가 너무 당당하니까..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하니까.. 내가 이상한사람인거같은 기분이야
주변에서 이런것들을 보고 듣고 하는사람들은 나한테 이런걸 어떻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냐고
니가 부처냐고 현자냐고 해탈하셨어요? 하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속이 까맣게 썩어가면서까지 참고있다고 충분히 희생하고 있다고 양보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이런게 세대차이고 이런 생각차이가 있는건가보다.. 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데.. 세대차이랑 기본 상식적인?개념적인?도덕적인? 뭐 그런 염치랑은 다른 문제아닌가..?
이 A한테 전애인 문제말고도 이해안되는 부분이 정말 많지만..
다른것들도 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싶은게 많지만
글이 너무기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해야겠다..
자기친구들소개시켜준다고 타지에 같이가서 술먹고 놀다가 이성이 있는 술집에가서 놀고오겠다고 현애인한테 차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하는 경우도 있었고
내가 화내야할상황인데 사과는 못할망정 자기가 더 화를 내는거라던지
술을 너무 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며 뭘잘못했는지 모른다고 사과를 안하는거라던지
쌍욕을 하는 거라던지..
이번에 폰 연락처 저장 문제로 "내가 니를 c발년이라고 저장을 하든 ㅁ친년이라고 저장을 하든 내폰에 신경꺼" 라고 했다던지
사람 무시하는 말투와행동이라던지
정말정말 많은데 다른건 일단 제처두고 이거부터 좀 얘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