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제목 그대로 여친 있는 남자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한다고 인지했을시기가
2017년 7월 27일이구
그땐 여자친구가 없었어요.
17년 7월 30일에 현재 여친과 연애를 시작했어요.
너무 힘들고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휘청거리는 연애 였고 금방 헤어질거라 생각해왔는데
여기 까지 왔네요.
그 남자와는 친구여서 여친이 생긴후에도
자주놀고 전화하고 카페 가고 했습니다.
친구들 끼리 논것이지만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저랑 제일 친해서 저랑만 얘기를 나눴구요.
그 행동이 하나하나 설렜었고
여친이 있는걸 알았지만 포기하지 못하고
항상 연락만 해왔습니다.
그러다 소문을 들었어요.
여친이 딴 남자와 연락하고
사실 맘속에는 딴남자를 좋아한다고
그래서 더더욱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7년 12월 1일 그때 저랑 연락하는걸
눈치챈 여친이 연락을 끊으라고 하였고
그뒤로 한번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제가 좋아하는 그애의
여친과 친해졌어요.
지금은 친한데 친하긴하지만 솔직히
속으로는 싫습니다.
제앞에서 남친만나는것도 싫었고
아직도 자기는 남자애들과 연락을 안끊은것도
싫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짝사랑하는건 아니다싶어서
연애도 해보고 여럿 만났지만
제맘은 변하지않아서 전남친들에게 상처만주고
헤어졌죠.
지금도 그애를 기다리지만
그애 여친한테 친하게 지내는상태로
걔를 좋아하는게 미안해집니다.
이젠 말한마디도 안하는데 왜 포기가
안될까요ㅠㅜ 진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