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드샵에서 일하는 20대
후반 판녀임 음슴체로 씀
얼마전에 아침에 어떤 남자가 옴 나랑 알바 한명 더 있었는데 동생이라 칭하겠음
아침이라 정리하고 나니 할 게 없음 그래서 그 남자 손님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됫는데
그 남자가 여자꺼만 보는거임 여자화장품 .. 그러다가
막 혼잣말을해.. 아 이거 주면 부담스러울까 뭐 이런내용인거같음 자세히는 못들음
그러다가 립밤이랑 뭐 샴푸린스들어있는 선물세트를 골랐다가 막 뭘 사는거임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한테 와서는 혹시 여행갈때 뭐필요해요? 스웨덴인가? 스위스인가 뭐 어디간댔음 나는 지리잘몰;몰라
그러다가 인터넷이 아무리 뒤지고 제가 머리를 싸매도 모르겠어요 ..”어떤 여성분이 가시는데.. 여자친구.. “
막이랰ㅋㅋ 그래서 거기서 여성분..ㅋㅋㅋ우리가 빵터져서
우리도 심심해서 이것저것 알려줌
“근데 울 여친은 그런건 있을 거같은데”..하면서 답정너야ㅋㅋㅋ우리가 추천해준거는 안고르고 자기가 다골라
그러다가 제일마지막에 고른게 클렌징티슈인데
이건왜기억하냐묜 클렌징티슈를 둘중에못고르는거야
그래서 파랑색깔이더편할거라구하면서 그것만추천해드렸어 그러다가
또 기억나는게 포인트 적립을 여친껄로 하는 거같더라 카드에 자기 이름이랑 적립하는 이름이랑 달랐어
여튼 그러고 가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또왔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 립스틱 보다가 여기 입생로랑 없냐고 물어보고
발 케어제 사갔어
여친 부러웠어 진짜 남자 싸가지없게 생기면서 좀생겼어
그런데 완전 여친한테 스윗한거보니 여친 부러웠어
근데 나같으면 돈을 주겠어 나는 준비가 철저해서 다 사서 고맙긴한데 필요는 없을거같아
여튼 연인은 다 없어져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