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판에 입문 한지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고 , 다른 커뮤에 비해 익명성이 확실히 보장 되었기 때문에 다른 유저와 거리낌 없이 소통 하며 친해질수 있었고 , 또 접근성이 높았기 때문에 쉽게 가볍게 즐길수 있었던 네이트판. 처음엔 판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판에 대한 이면을 알게 되었고 정이 뚝 떨어졌음. 어느순간 판은 타인과 소통을 하며 여러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목적이었지만 요근래 들어 자신의 화를 푸는 공간. 질투심을 드러내는 공간이 되었고, 그게 더 심해졌음. 남에게 상처를 쉽게 주는 그러한 공간이 되었음 내가 판을 떠나려고 하는 이유가 이거임. 팩트로만 비판 하는게 아닌 다른거를 끌어와서 짜깁기를 통해 비난을 하는것. 이거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고 잘못된 일이란걸 같잖은 일이란걸 깨달았음 좋겠어. 팩트를 말해도 올바른 말을 해도 나는 꼰대. 잘못된 아이로 인식이 되었고 팩트가 아닌 무조건적인 비판. 잘못된 말을 하는 아이는 오히려 포용하는 그런 판녀? 들의 태도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어. 그렇게 나는 판을 하면서 조금씩 공격적인 성향이 생겼고 계속 하단 이상해질거 같아 판 접으려고. 너네도 얼른 깨닫고 탈판 하면 좋겠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