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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데 가족땜에 속상하다 ㅠㅠ

(나 처음 여기 글써보는데 혹시 규정 실수 한거있으면 알려주라 ㅠㅠ)
할말은 ㅠㅠ 뭐냐면 내가 서울에 언니집이있어서 렆셀콘 이랑 다른 면접이랑 겹쳐서 그거 간다고 올라와 있거든..
어제 콘서트 갔다오고 넘 좋아서 어제 재밌었다 행복했다 그런얘기하는데 근데 갑자기 형부가 나한테 가수한테 너무 빠져사는거 아니냐고 걱정된다고 그러시는거야
근데 좀 너무 나쁜식으로 얘기해서 나도 좀시니컬하게 제가 제돈주고하는데 상관없지않나요 뭐 그렇게 얘기했거든.. 근데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말꼬리 잡으면서 얘기하는거 별로라고 실망이라고 막 그러는거야

암튼.. 결국엔 잘풀긴했는데 그래도 형부눈엔 내가 너무 심하게빠져있대. 근데 함정은 형부도 저번엘범때까지 방탄같이 덕질했었음.. 무대 보고 감탄하고 근데 지금은 일이바빠서 휴덕하는거같고.. 자기도 좋아하길래 일코안하고 이번에 막 얘기했지..나도

근데 나는 진짜 아이돌 팬처음이고 현생이 너무 바빠서 맨날 랜선덕질하다가 이번에 처음 시간이 나서 앨범사고 콘서트도 처음 가는거거든.. 그리도 진짜 현생을 못살정도로 하지도 않아.. 난 졸업도 해서 돈도 벌었구 내돈으로 다 하는거구 이직 준비한다고 쉬면서 면접 보는중간중간 덕질하는거고 ..
오늘 내가 덕질하는거에 대해 남눈치를 봐야되나 싶어서 ㅠㅠ 속상하고 ..암튼 지금은 가족보다 위로가 되는게 방탄인거같은데 .. 엄마도 아까전화와서 앞으론 서울가지말라고 뭐라하네 ㅋㅋㅋ .. 취직서울로 할꺼라서 뭐 나중엔 뭐라못하겠지만.. 지금은 그러시네..

미안 속상해서 주절거렸어.. 나그냥 일코할려고.. 혼자좋아할래 짜증나..ㅠㅠ 난 진짜 환갑될때까지도 좋아할꺼야

암튼 오늘 콘서트 가는 이삐들 축하하고
(사실 나오늘도 간다.. 가족들눈치보이지만 간다ㅜㅜ)
비오니까 조심해서 즐기자 탄이들도 무대 미끄러울텐데 넘어지지않을까 걱정이네 ㅠㅠ
스밍인증 일케 하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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