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새끼 개찌질해서 참다못해서 글올리니까 다들 봐주시길 바래요 ㅠㅠ
평소에 제앞에선 욕안하고, 술,담배안하고 기독교에 교회에서 교사까지 하는새낀데
옛날에 지친구랑 페메한걸 우연히 보게됐고 그냥 넘어가주려해서 3달동안 잊고살다가
갑자기 불현듯 떠올라서 이건 얘기를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몇일전에 말을 했었음
<페메내용>
남친 - 따먹으러가자
친구 - 누구를?
남친 -여자 다 헌팅하러 ㄱ
친구- 나 여자친구있어 ㅋㅋ 이런식이였어
그래서 그 어처구니없는 핑계를 듣고나서 떳떳하면 폰줘보라고하고 친구들과 한 카톡들을
하나둘씩 봤더니 내앞에선 공주대접해주고 온갖 착한척 다해놓고서는 친구들한테 뒷담을깐거임
사랑하는사람을 깎아내리고다니는게 보통 일반 남자들이 할짓은 아닌데 ^^
여러가지충격을 더받았는데 일단
1. 교회누나랑 카톡하면서 뭐 교회관련된 얘기하는건 그렇다고치는데 불필요한 카톡이많았음
여자친구인 나한테 해주는걱정이랑 비슷할정도로?
<교회누나랑 카톡내용>
' 어디 까지거나 멍들지는 않구?
'맨발로걷는거랑 똑같으면 진짜 많이 아팟겟덩 ㅠㅠ xxx(신발이름)은 당분간 신지마 '
'오~누나 프로필 아주 잘나 왔는데 '
"옷이 잘어울려 누나 " 잭잭같아 , 공주옷입은 잭잭이"
이게 일반적으로 교회누나랑 할대화야? 주변애들한테 다물어봐도 썸타는42인줄 알았다고하는데
그러는데 남들이보기에 이게정상이야?
2. 뒷담깐내용들
가관이였음 ㅋ난 평소에 데이트할때도 얘가 100% 내게한것도아니고 돈최대한 안쓰게해주려고
일부러 밥집은 싼데로 찾아서 알려주고 얘한테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한적도 일체없음을밝힘
맨날 선물도 싸구려만 줘놓고 ㅠㅠ 친구들한테 나를 김치녀 취급하듯이 뒷담을깜 ㅋㅋㅋㅋㅋ
뭐 많이 사줘야되는 여자인가, (기념일에도 8만원짜리 내가 일부러 싼거골라서 선물받음 내나이24임;; 내친구들 주변에 다물어봐도 우리나이 또래에 커플링이나 생일선물은 기본50이고
난 커플링도 싼거로 골름 22만원;;; 그것도 비싸다 생각하는애여서 ) .
10k귀걸이는 왜끼는건지 이해못한다고 내가 맨날 집에있을때 배고프단 소리했다고 지친구한테
"밥도안차려먹냐 " "자기가무슨공주님인지" 배달음식도 지가 나한테 뭐먹고 싶은거있냐고 시켜주고 잘먹으라고 착한척 오지게하더니 뒤에서 저렇게 까고있었더라,
전주놀러갔을때는 내가 뭐 사달라는말 일체 한적도없는데 이거사줘 저거사줘란 말 엄청해대 이런식으로 친구한테 무슨 내가 지를 뜯어먹는애마냥 얘기했더라 돈보고사귀는여자같다고
전주갔을때도 음식 거의 3만원어치? 덜되게먹음 ㅠㅠ 그래놓고 얜 난 배부르단식으로 말하더라 난 당연히 눈치보여서 배고팠는데도 더못먹었어 ㅋㅋㅋㅋㅋ괜히 돈더쓰기싫으니깐 저지랄한듯.
그래서 카톡다보자마자 ' 니같은애랑 여태까지 만난시간이 아깝다 헤어지자' 하고 나왔는데 집앞까지 따라와서 개붙잡더라 내가보기에는 얘는 주변에서 착하단 소리 듣는거를 즐기는거같았음 얘는 착한새끼가 아닌데 착한척하는 '착한척 코스프레'환자였던거임 ㅋㅋㅋㅋㅋ
어제까지도 매달리다가 원래 오늘 얼굴보기로했었는데 예전으로 돌아간것마냥 사랑한다
하트붙히고 그러길래 꼴보기싫어서 내가 그냥 이른 아침에 카톡을 보냈음,
너는 상황파악이 아직도 덜된거같단식으로 만나기로했던건 없던일로 하자고 그랬더니
태세 전환하더니 아침부터 기분잡친다고 그래 헤어지자면서 나한테 막말을 퍼붓더라 공주병 걸린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구 자란사람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 ㅠㅠㅠ
공주대접 해준건 지였고 하다하다 할말없으니 패드립까지 치는새끼 였어..
이글을 올리는이유는 얘가 봤으면 좋겠음 ㅠㅠ 반성 쥐뿔도 안하겠지만
개망신좀 주고싶다 원당사는 25살 ㄹㄷㅅ 인생 똑바로살아라 실명거론하고싶지만 참는다
진짜 개찌질하다 인생그렇게살지마라 ㅠㅠ 어디 쪽팔려서 말도못하겠다
너 개망신주고싶은데 참는줄알아 인생똑바로살아라 제발 ..모쏠이였던 이유가있구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