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6개월정도 다녔던 애임
믿어서 다닌게 아니라 친한친구가 거길 먼저 다니고있었고
반강제로 추천받아서 꾸역꾸역 다니게 되었음
JMS 이라고 거기 목사가 있는데 성범죄로 10년간 수감생활하다가
이번년도에 나왔다고 들었음 근데 거기선 그 성범죄 수감생활이 다 오해이고
그 목사를 무너트리기 위해 어떤 집단에서 그런식으로 죄를 만든거라고하는데
진짜 개 잡소리임 근데 이걸 믿는사람들이 진짜 전세계적으로 많음 개놀랐다ㅋㅋ
JMS 목사 동영상 찾아보니까 기쁨조처럼 야한옷입고 춤추고 하는영상도 있더만
ㄹㅇ 쉴드불가임 그리고 어떻게 죄를 억지로 만들어서 10년을 살게하냐
내가 그 공부 가르쳐주는 사람들한테
"그럼 억울하게 들어간거면 10년동안 왜 그러고있어요? 죄없는거 밝히고 나오면 되잖아요"
이러니까 진~~~짜 개잡소리를 펼침
뭐 많은사람들의 죄를 본인께서 감수하시고 희생중이라면서 개ㅈㄹ을 떰
거기서 교회에 끌어들이는 방법이 ㄹㅇ 대단하더라
진로박람회, 고민상담, 대학입시설명회 등으로 위장해서 사람들 끌어들임
나도 거기 다니는친구가 진로박람회같이가자고했다가 반강제로 들어온거임ㅅㅂㅠ
아ㅋㅋㅋㅋ맞다 진짜 웃긴게
거기 10년동안 수감중이신 일명 '선생님' 이라고 불리시는 최종보스한테
편지쓰는것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감옥에 하루에 오는 편지만
300통이라고했나 암튼 ㅈㄴ 많이오는데 그거 다 읽으시고 잘하면 답장도 보내준다면서
거기 사람들은 진짜 열정적으로 편지작성함 나도 한 다섯번 작성한듯 ㅅㅂ;;
그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도 다 그 선생이 감옥에서 쓴 노래들 이고
교회에서 하는 말씀들도 다 그 선생이 쓴 말씀을 1시간을 듣는다.
진짜 거기 '선생님' 을 신격화한다고 느낀게 뭐냐면
그 교회를 들어가면 그 '선생님'의 업적에대해서 수업을 받게됌.
그 선생이 예를들어 선도? 활동하려고 인도를 간다고하면
그 선생이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 원래 26일에 한국귀국 하려고했던 일정을 25일로 바꿔라"
하는데 26일에 인도에 큰 지진이 나서 인명피해가 심했다거나
그 선생이 대구에 잠시 머물때 대구가 오지게 발전했다던지 암튼 이런식임
그 성범죄자 선생 사진을 플렌카드로 뽑아놓고 "선생님 사랑해요~~" ㅇㅈㄹ하고
걍 팬카페가 따로없음
근데 이런 사이비교회가 전국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ㅈㄴ많다는거임
ㄹㅇ정신병걸릴뻔했음
계속 그 교회나오려고해도 끊임없이 잡고 설득하고
그 친구때문에 어쩔수없이 좀 다녔지만 결국은 그 친구랑도 절교함
진짜 믿는새끼들이 이해가 안가는데 너무많다는것에 다시한번 소름임
에휴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 쓰고간다 너네들 조심해;;
궁금한거있으면 답글로 써줄게 ㅅㅂㅋㅋ 다시생각해도 ㅈㄴ웃겨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