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롱이 사진 모아봐서 올려봄

dipper |2018.08.27 13:53
조회 556 |추천 4

먹을꺼 하나가지고 싸우고
집착도 강하고 뭐가 만에 않들면 이빨부터 드러내서 으르렁 자기험담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가 똥개 돼지 멍청이 바보
라거 놀리기만해도 급돌변해서 달려들기는 일수 저녀석헌테 물린데가 남아나질 않음
그리고 식탐도 장난아닌게
먹을땐 가족이고 뭐고 없음 ㅋㅋㅋㅋ
잠자면 항상 옆에 붙어서 자거나 베게위에 올라와서 잠을잠 엄마가 화장실가면 꼭 따라오고 ㅋㅋㅋㅋㅋ
함튼 가족들에 무한 사랑을 받고있는 똥강아지임 엄마나 아빠가 나보다더 제롱이녀석을 더찾음 특히 아빠가 지극히 제롱이를 반겨줌 ㅋ 이러니 내가 서러워서 살겠냐고 ㅠㅠ 하지만 그런 녀석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사연이 있음
그예로 한쪽귀가 없음
전주인이 자기맘에 않들었다고
아직어린 강아지에 귀를 가위로 잘라버리고 그것도모자라 학대까지 감행....
보다못해 아빠가 그 주인놈한테
너 인생 그렇게 사는거아니다 !!
아무리 말못한 짐승이라고해도 괴로운거 싫타는거 다 티나고 아픈것도 안다
너같은 새끼때뭄에 죄없는 동물들까지
피해를 보는거아니냐구 !!
됐어 이참에 내가 이아가 데려갈테니까
변명거리 늘어놓지마쇼 혹여나 내귀에
이상한 소문들어오면 그땐 내가
니놈 대갈통 망치로 깨부숴 버릴테니까 입조심하고 다니셔 이 입에 똥 쳐넣기도 아까운 놈아 그래서 그주인놈은 뻘줌하고
겁이라도 먹은듯 아....알았어요.... 데려가든말든 맘대로 하시구려... 나도이제 그쪽이랑 볼일 없으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아빠가 그 조그마한 강아지를
추워할까봐 수건으로 안고
집에 온거 생각나요.
엄청작고 하얗던지 손에 잡힐듯한 체구에 눈은 정말 얼마나 예쁘던지... 아빠가
너 전부터 강아지 키우소싶다고 노래노래 를 부르는 통에 그 쓰레기 한테서 한마디 단단히하고 데려온거야. 먹이 배변 니가 다챙겨주고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되
만약에 이약속 않지키면 알지^^?
그말은 듣는순간 전 너무 기뻤어요...!
이제 이강아지도 우리가족이되는구나
했거든요.
근데 전주인한테 당한 상처 때문인지 극도로 몸을 바들바들 떨고 사료를 물에 뿔려서 먹여줘도 안먹고 그만큼 학대당한 거 때문인지 항상 거석진 곳으로 숨기 바빴어요 또 산책을 가도 건장한 남성 어른들만봐 봐도 경계하면서 짖고 하는통에 산첵은
포기하기 일수 ㅠㅠ
지금은 그런것도 많이 순화되고 아픈기억도 사라지고
엄청 똥꼬발랄해지고 산책을가도 그렇게 좋은지 막 헥헥핵 거려요 .
그리고 저한테 막대들더라구요 ㅋㅋㅋ
내가 주인인데 ㅠㅠ 오빠만 찾고
나는 찬밥신세
그래도 아무렴 어떰 ?
이제 우리 가족인데 ^^!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