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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위 눌린 적 딱 3번 있음

다행히 귀신은 한 번도 안 봤다 처음 눌린 건 집에서 부모님은 모임가시고 동생이랑 방에서 자는데 내가 자기 전 본 시점으로 집이 보이는 거임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리다가 거실에서 아빠가 내 이름을 조카 크게 엑톡년!!!엑톡년!!!부르는 거임 그래서 움직일라고 하는데 안 움직여져서 가위 눌린 걸 알았고 아빠가 계속 불러서 무의식적으로 대답할라고 하는데 자꾸 꺽꺽소리 밖에 안 나는 거야 답답해서 온 힘을 다해 왜!!!!!했는데 그 순간 딱 현실로 돌아오면서 내가 깨어났거든 근데 몸은 벌떡 일어나져있고 내가 레알로 왜!!!!소리 지르면서 깨어남ㅅㅂ이 때 진심 소름 쫙 돋았어 그리고 다른 두 번은 기숙사에서 눌렸는데 한 번은 걍 내가 자기 전 모습이 보이는데 안 움직여지다가 점호 소리 덕분에 일어나고 다른 한 번은 누가 내 귀에다가 이상한 문자?언어 그런 걸로 소근소근 조카 빠르게 속삭임 근데 확실히 사람이 몸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고 몸이 허해지면 가위 눌리는 거 같음 저 때 다 너무너무 힘들었거든 너네도 몸관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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