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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치는 연애.. 헤어지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2018.08.28 23:12
조회 5,944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ㅠㅠㅠ

현재 남자친구와 저는 둘 다 복지, 워라밸 등등 괜찮아서 늦어도 7시 전에는 퇴근하는 편 그리고 주말 근무, 공휴일 근무 전혀 없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23살 남자친구는28살에 서로 취업 스터디하다가 연애하기 시작하였고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취업했지만, 발령 때문에 취업후에는 장거리 연애 시작하였습니다.

남자친구의 무관심 및 막말로 헤어졌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좋아서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나 역시나 똑같은 문제로 헤어짐을 고민하는 중 입니다.

1. 표현을 조금 더 해주기 바라는 여자와 표현을 못하겠다는 남자
남자친구는 전에 연애에서 크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더이상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 않겠다고 여자친구인 제 앞에서 말을 했습니다. 만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랑한다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 늘 갑작스럽게 약속잡기
장거리라 주말아니면 보기가 힘든데 여자친구가 언제보자,.이.날 보자해도 시큰둥..... 기분이 상한 여자는 다른친구와 약속을 잡으면 본인 삶은 희생안하면서 늘 자기한테만 희생 강요한다고 화내기.....

3. 사람 급으로 나누기
남자친구와 저는 서성한중경외시 중에 대학을 나왔는데 회사 동 기 중 지방대학을 나온사람, 혹은 고졸로 들어온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고 무시합니다. 이유는 멍청하다고.......... 블라인드 채용 혹은 지방할당 및 고졸특성화고 채용 때문에 본인 같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 억울하다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 계속 만나야 할까라는 고민이 듭니다..

4. 이 외에도 다른 사람 외모를 평가하거나 인성적인 부분에서 놀란적이 몇 번 있습니다... 사랑 받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럼에도 저는 남들에게 보여주는 나란 사람의 남자친구 학벌.직업 등등이.중요해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따끔한 소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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