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돈많은 집안 백수 아들과 연애중인 30대 여자입니다.이 친구는 저보다 3살어리구요 지금 현재 미국에서 대학을나와서쉬는중입니다..(물론 일자리를 구할 생각도없어요) 자기말로는 한국에서 회사취직해서 받는 월급(초봉)이 자기가 받는 용돈보다훨씬 적어서 그렇다고하네요...저도 그마음 어느정도는 이해한다만..그가 쓰는 데이트 비용은 어마어마 합니다..여행가면 가까운 해외 2박3일이라도 800만원 이상은 쓰구요일본에서도 잠깐 다녀왔는데 400정도 썼더라구요..일단 부모님께서 그에게 카드를 툭 던지시고 쓸만큼 쓰라~ 하시는데 사실 저였어도 회사 다니기 싫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나이가 31..결혼을 원한다면 곧 해야되는데남자친구가 일할생각도없고 미래 계획도 없이 그냥 부모님께 돈 받아서 쓰는데사실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좋은곳 데리고가고 만약 기념일이있다면한국에서 제일 좋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묵고 미슐랭1스타(일인 40만원 코스요리)를 사주기에 먹는행복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선물로는 까르XX반지와 셀린X 지갑등을 받았습니다.. 가격보고 충격을 받았네요...ㅠㅠㅠㅠㅠ자기가 원해서 일을 안하고 자기가 원해서 돈쓰면서 저랑 사귀고있는데..이 연애 오래 갈 수 있을까요? 여기 판에 계시는분들이라면 계속 연애를 지속하면서 즐겁게 살까요 아니면 그에게 미래가 없거나 아니면 자리잡기에 너무 오래걸리니 헤어지실것 같나요?
추가: 여기내용에는 1도 거짓말 보태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