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어려서부터 가부장적이고, 자기멋대로이며(다혈질,입에 욕달고살기), 자기 기분이 내키는 대로 살아야하는 아빠 때문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술마시면 진짜 죽고싶습니다..)
아빠는15년 넘게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살아오면서 힘든 부분이 1-100이라면 진짜 극에 달했습니다.. 대화도 통하지 않고 모든것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미친놈에 또라이에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독립해서 나가살고싶은데 절대 허락도 안해주며 , (심지어 지금 통금있습니다.) 혹여라도 독립하는 장소를 알고있다면 수시로 방문하며 절 괴롭힐 것입니다..
말없이 나가고싶은데,
제 회사까지 찾아와서 난리피우며 제 인생 망칠 것 같아서
이직과 동시에 집을 나가고싶은데,(방 구할 돈은 있습니다.)
제가 혼자 살게 될 집에 주소를 옮기게 된다면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빠가 등본을 떼 볼 수 있다기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가족이 등본상에 거주하지 않는 가족등본을 열람 하지못할 방법이 있을까요?
혹은 다른 해결방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집 나가려고 돈만 모았어요.. 제 월급에 반이상을 달라고 하지만 그렇게는 하지않았고 나름 비위 맞추며 살았습니다.)
요점
-집을 나와야하는 상황이고, 집나와 거주하는 주소가 아빠한테 노출 되지않아야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