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회사원입니다.
제목 그대로 뭐만했다고 하면 월급에서 까겠다고 으름장 놓는 부장때문에 열받아 죽겠습니다.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받는 일이 제 업무인데
제 실수가 아닌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해 계약을 파기할 것 같으면
"난 몰라~ 그 계약 파기하면 계약금 너 월급에서 까 ㅋㅋㅋㅋ 난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지 혼자 웃습니다.
또 회사 비품이 잠시 작동이 안되면
"그거 고장내면 너 월급에서 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지 혼자 쳐웃어요.
저는 전혀 농담으로도 안느껴지고 하나도 재미없고 기분만 더러워지는
농담인데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하하^^; 하고 웃었는데 지금은 정색하고 다른일합니다.
단 한번도 정말 일어난 적은 없는데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로 제가 부담하게 하려고 하는건지
뭔지 왜 저딴 농담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재밌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