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집 있을땐 마른게 유행이다가
막상 미용체중되니 육덕육덕거리네요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까요ㅋㅋㅋ
현 168에 평균 50 유지중이에요
어릴땐 60까지 나갔다가
수능끝나고 남들보기 좋을 정도로 뺐어요
통통했다 뺀거라 생활근육이 남아있었는지
체중은 50대 중반정도 유지했어요
남자가 좋아하는 통통 짤이랑
비스리했던거 같애요
그때 왜 허벅지 크다고 콤플렉스였는지
지금은 좀 후회되죠ㅠ
그러다 학년올라가며 스트레스땜에
살이 한 47까지도 빠져서...
거기서 겨우 다시찌웠다가
잘먹으면서 가슴 힙 현상유지하려 노력중이구요
가슴골반은 살빼기전에도 컸고
지금도 골격에 비해선 커요
근데 예전처럼 빵빵하다기보다
제가 얼굴이 작고
어깨랑 팔이 말라서그런지
평소 가슴 드러내는 옷도 안입어서
여리여리해보인대여
예전처럼 좀 티나는 몸을 만들고 싶은데
아무래도 마른몹 만들시절에
체중이랑 식사량 압박을 너무 받아서
그게 지금까지 남았나봐요
살찌는게 더 어려운건 함정ㅠ
혼자 식사할땐 깨작깨작먹다가
가족들이나 모임가서는 몰아먹는편이에요
스트레스받음 잘 못먹구요
그렇다고 막상 살찌면 맞는옷도 없을거같고...
고민이네요ㅠ
헬스 12일까지 양도받아하는데
중량차서 하니 엉덩이 올라가고
딴딴해지는거같애서 좋았어요
벌써 2주째에 지쳤고
쇠질안하면 몸이 안만들어질거같고ㅠ
맨몸운동은 그 딴딴한 느낌이 없이
라인정리만 될까바ㅠ
다시 빵빵해지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