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힙합 뮤지션 로꼬와 'YOUNG(영)'으로 강렬하게 만났다. 수지, 케이윌, 소유에 이어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
백현과 로꼬가 참여한 '스테이션 영’(STATION X 0)'의 두 번째 곡인 'YOUNG'은 3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다. 아울러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SMTOWN, 스테이션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오픈했다.
백현과 로꼬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YOUNG'은 무게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남들과 다르게 살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당찬 메세지를 담은 가사에 로꼬의 랩 메이킹이 더해져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특히 백현의 보컬과 로꼬의 랩 조화가 만들어낸 강력한 시너지는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백현과 로꼬의 'YOUNG'은 공개된 후 7시 멜론 진입 2위, 지니 2위 등으로 차트인했다. 이어 오후 8시 기준 현재 멜론 1위, 벅스 1위, 소리바다 1위, 지니 2위, 올레뮤직 2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백현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의 첫 컬래버레이션은 가수 겸 배우 수지와 함께한 '드림(Dream)'이었다. 2016년 1월에 발표된 '드림'은 재즈와 네오-솔(Neo-Soul) 기반의 팝 R&B 곡으로, 막 사랑에 빠진 풋풋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달달한 러브송. 백현과 수지의 감성 보컬이 만난 '드림'은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간 흥행했다.
백현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는 감성 보컬리스트 케이윌이었다. 백현과 케이윌이 만난 '더 데이'는 2016년 5월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열네 번째 신곡으로 발표됐다. '더 데이'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컬래버레이션을 두 차례 연속 흥행으로 이끈 백현은 소유와 함께한 '비가와'로 정점을 찍었다. 다수의 컬래버레이션 신곡으로 사랑을 받았던 소유와 만나 많은 화제를 모은 것. '비가와'는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사랑에 대한 추억을 말한 트랙이다. 특히 달콤한 소유의 목소리로 사랑의 아련함을 더했고, 백현의 서정적인 음색이 감수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백현은 수지, 케이윌, 소유에 이어 로꼬와 함께한 'YOUNG'으로 컬래버레이션 남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자신의 보컬과 감수성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매료시킨 백현, 앞으로 어떤 파트너와 컬래버레이션을 할지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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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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