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악의 현재

김종호 |2018.09.01 10:32
조회 330 |추천 0
호주 워홀 와서 어쩌다 같은 쉐어 하우스에 살게 되면서 연애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한달 만났고 일주일 같은방에서 지내다가 잠시 다른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고3주간 떨어져 지내다가 돌아와서 헤어졌는데지금도 같은 집에 살고있습니다다같이 친했던 형도 친구들도 지금은 마치 CC가 헤어진것 마냥 어색해져 버렸네요요즘은 혼자 방에서 지냅니다아주 죽을맛이에요거실도 나가고 주방에서 요리도 해먹어야 하지만헤어진 여자친구가 헤어지기 전에 한 말이 헤어지고 나면 난 전남친이랑 잘 지낼수가 없다그래서 저는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방에 쳐박혀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요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고 혼자 망상에 빠져 화도 내고 그래서 자괴감도 들고 미안하고고맙고 그냥 그래요근데 너무 우울해 미칠거같아요 아무것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산송장처럼 집에만 있어요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