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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소년 성추행 혐의,,, 포르노 잡지에서 지문 발견...잭슨측 부인

  성추행 소년 지문 검출, 잭슨측 부인
  <해외릭포터=미국>주한식기자 =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의 10대 소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결정적인 증거가 제시돼 사건 추이와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샌타바버라 카운티 경찰은 잭슨의 저택에 대한 압수 수색 중 압류한 포르노 잡지에서 잭슨과 그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소년의 지문들이 발견됐다는 것. 이같은 사실은 샌타바버라의 지역  언론이 보도하면서 구체적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지난 해 11월 제기된 12세 소년의 성추행 소송에 따라 잭슨의 저택을 수색하던 경찰이 집안에 있던 포르노 잡지들에서 지문 대조작업을 벌인 끝에 잭슨과 소년의 지문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또 경찰은 잭슨이 이 소년을 추행하기 위해 술을 먹였다는 검찰측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1년 전 저택에서 수거한 포도주 병들에 대해서도 지문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경찰은 잭슨의 변호인들이 지문이나 dna의 존재에 대해 이 소년과 그의 가족이 잭슨이 네버랜드에 머물지 않는 동안에도 이 집에서 지냈고 포도주를 마시거나 포르노 잡지를 보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반론을 제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10대 소년을 자신의 침실에 끌어들여 성추행한 혐의뿐만 아니라 술을 먹였다는 주장 등 겸찰과 검찰의 기소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사진:michaeljack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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