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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담배 빌리고 싶은데 못 빌려서 되려 욕한 미친놈

짜증 |2018.09.02 00:34
조회 684 |추천 1
용인에 아울렛거리에 있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9시 30분쯤 일끝나고 주차장쪽에 담배피는 곳에서
혼자 담배 피다가 담배 다 펴가던 중에
어떤 아저씨가 담배피려고 제가 있는 곳으로 오더라구요
아무생각 없이 마주 다 피고있는데
그 아저씨가 담배가 없었는지
담배 좀 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있었으면 줬을텐데 저도 없었고
그분한테 웃으면서 저도 이게 마지막이라서 없어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담배가 있는데 안 주는줄알고 계속 달라고 찡찡거리더라구요
없어요~ 진짜 없어요~ 라고 친절하게 몇번을 걸쳐서 말했습니다.
제 가방 쳐다보면서 거기 가방에 있지않냐 하나만 달라고 라고 또 말하더라구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죽전역 쪽으로 가려고 뒤 돌았는데
뒤 돈 순간 그 아저씨가 저를 보고 반말로 짖어대면서
대가리가 비었다 어쨌다라고 하더라구요
당한거 몇배로 돌려주는 성격이라 저도 큰소리로 욕하면서
가던길 가긴했는데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없어서 없다고 말한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빌린다는 입장에서 대가리가 비었다부터 시작해서 쌍욕을 하는게 그게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주변에 담배파는곳 두군데나 있고 죽전역 가면 편의점도 있는데
빌릴수없는 상황이라면 지돈내서 사서 피면되지
괜히 시비트고 싶어서 그런가 진짜 짜증나네요...
죽전 아울렛거리 주차장에서 대가리 비었다 안돌아간다
어쨌다 라고 말한 흰상의입고 안경쓴 아저씨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마세요 대가리 안돌아가는건 아저씨구요 큰 도로 건너면 편의점 하나 있습니다 거기서 사서 피세요
거지새끼도 아니고 진짜 뭐하는짓이래 미친놈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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