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브야들~✋
어제 잉콘에 다녀왔어☺
나 천천히 간다는 생각으로 한시쯤 집에서 나왔는데 두시쯤 도착하니 입장시간이 안되서 대략 난감;;
멍때리다가 입장시간 전에 밥이나 먹을까 해서 밥먹고 입장함.
난 어쩔 수 없이 타팬석으로 예매했는데 내 바로 옆이 러브였어 >>ㅑ~♥
러븐지 모르고 낯가리고 있다가 따봉이 꺼내는거 보고 알았어 ㅋㅋㅋ
(낯가림…ing)
완전 양지바른 자리라 우산을 쓰고 저 해가 언제 퇴근할까 노려보고만 있다가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것 같아서 복도로 피신했다옴. 완전 땀범… ㅎㅎ;
시작되고보니 주변에 러브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팬석처럼 응원할 수 있겠다 기대했더니
그분들은 타팬분들이 떠난자리로 떠나버리고…곡물ಥ_ಥ
가수들이 면봉처럼 보이긴 했지만 난 춘천보단 시야가 괜찮다고 봤음~
시작하고서 옆자리 러브랑(낯가림 여전히 하는중) 응원봉 흔들고 가끔은 소리도 지르면서 즐겼지~ ㅋㅋ
마지막 순서로 기다리던 뉴블이 나오고선 숨겨뒀던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미친듯이 소리질렀지 ㅋㅋ
나도 상당히 뱃속에서 끌어올려서 소릴 질렀는데 옆에 러브 만만치 않더라~
우리 완전히 불태웠어…
끝나고서 좀 기다리는데 가수들 모두 나오더라고…
근데 계속 전경만 보여줘서 망원경으로 뉴블이들 탐색하다가 발견해서 하트만들는거 딱보고 그순간의 행복이란…ㅜ ㅜ
옆에 러브한테도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뉴블이들 눈엔 안보이겠지만 열심히 손흔들었다~
한곡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즐겁고 행복했다~
나의 스트래스 해소제는 역시 뉴블이야☺
아직 뉴블이들 공연 못 본 브야들 기회 오면 떠나보내지말고 꼭 봐야해!!
이제 끝내야겠당~
브야들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