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올렸었습니다.
아버님 천만원 안빌려드리기로 했구요
아버님이 저희 가구랑 이것저것해주려면
돈필요해서 빌려달라고 하신거잖아요
근데 이번에 가구보러갔는데 저희보고 가구
값내라고하셔서 가구보고 계약까지 하고왔는데
집와서 취소하고 돈 안빌려드리기로했습니다.
남편이랑 가구얘기하면서 싸우다가 제가 남편한테
물론 아버님이 가전제품해주시는건 감사하다고 말
하니 남편이 그럼 가전제품도 받지말라고하길래
(아버님이 중고가전쪽 일하셔서 싸게 구하실수있습니다)
그럼그렇게 하자 나도아빠한테 돈 다시돌려주고
아버님한테도 아무것도 받지말자 친척들이 해주시
기로한것들도 다 안받는다해라 그냥 대출받은거로
우리끼리 알아서 살자 했습니다.
어쨋든 돈은 안빌려드렸구요 지금 보증금대출받고
남은돈 1700만원으로 가전이랑 가구들 다 사고
남은돈으로 애기용품이랑 출산병원비,조리원비로 쓰고
대출갚으며 살자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