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꿨던건데
딱 이모습의 백현이에 이런 분위기였음 ㅜㅠㅠㅠ
우리반이 체험학습을 가는데 우리학교는 체험학습을 3박4일가거든 그래서 보통 호텔 한층을 잡음
한 방에 두명이 써야되는데 꿈속에서 우리반이 여자남자 홀수여서 내가 남고 남자 한명이 남은거야 그게 백현이였음ㅠㅠ
꿈속이라 그런지 내가 혼자 떨궈졌다는게 너무 슬프고 남자랑 방을 써야하는게 불편하고 싫었음ㅠ 물론 백현인지 인식하기 전
인식을 하고나서는 싫은척 마음속으로는 좋아하고(꿈이라 엑소라는 생각는 안했음)
밤이 돼서 같이 방을 썼는데 내가 침대 먼저 고르고 누웠는데 너무 어색한거야 (참고로 야한생각 1도 안했고 그런 분위기 아님)
근데 백현이가 딱 저 위에 사진처럼 쳐다봐주고 말걸어주고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ㅠ 서로 소소한 이야기하고
나는 꿈속에서 약간 은따였나봄
백현이는 친구들이 불러서 중간에 이따 들어올게 이러고 나갔는데 나는 아무도 안불러주니까 혼자가 된거야
좀 슬펐는데 백현이가 카톡으로 뭐해 이러규 계속 말걸어줌 ㅠㅠㅠㅠ
진짜 너무 기분좋았고 개꿈이었던지라 후반에 개막장스토리가고 좀 놀래서 깼는데 진짜 깨기 싫은 꿈이었다...
(후반에 갑자기 홍수나서 호텔 무너지고 백현이가 돌아와서 같이 호텔 빠져나오는 내용이였음)
아무튼 깨니까 너무 설레고 기분좋아서 기록하려고 쓴 글임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없겠짘ㅋㅋㅋ
기억하고싶어서 쓴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