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여자입니다.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33살 남자친구가 있고 양쪽 부모님께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임을 허락받은 상황입니다.
아직 상견례나 다른 결혼 준비를 하고 있지 않고있는 이유는;;
남자친구와 제가 결혼 자체를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급한 마음이 여태 있었던것도 아니고
제 위로 친언니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제 부모님이 언니부터 보내고 싶으신 마음을 갖고 계셔서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편으로는 내년이면 35살이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해야하는데 요즘 난임에 불임도 많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남자친구한테 들어보니 남자들은 결혼 전에 정자검사를 받고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본다고 하던데
여자들도 결혼전에 산전검사를 미리 하나요? 받아보면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가 되려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