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만 하면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고.. 자기 뜻대로 조금이라도 안되면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 매번 호구같이 잡고 매달려만줬더니 너무 본인이 갑, 내가 을로 보이는거 같아서 한번은 또 헤어지자길래 냉정하게 그래 라고 했어요. 그 말에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결국은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고 그러더군요.
이제 정신 차렸겠거니 하고 만남 이어오다가 얼마전 싸우니까 습관처럼 또 헤어지자.. ㅋㅋ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할 때인가요 하도 많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는 이별 소리입니다. 헤어지자는 말이 어쩜 이리 쉬울까요. 전 한번도 한 적도 없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