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을 애들 소식 올라올 때 빼곤 잘 들어오지 않아서 퍼플캠페인 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우연히 너튜브를 통해 보고 찾아보게 되었어.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뒤집어 쓴 채 빠른 걸음으로 공항을 빠져 나가던 모습들관 달리 주위를 둘러보기도 하고 미소짓기도하며 빠져나가는 모습에 왠지모를 미안함, 다행감 등등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밀려들어왔지
그 뒤로 붙수니들은 여전히 존재했다고 해서 조금은 씁쓸하기도 해
변하려고 하는 사람 애초에 붙수니들이 아니었던 사람만 인건가...하고
하지만 정말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 것이고, 소수의 힘이 모여 다수의 힘이 되기도 하는거니까 너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 목소리를 내고 행동을 하다보면 조금씩 달라질거라고 큰 변화가 확 보이진 않아도 작은 변화가 나중엔 한눈에 보이는 큰 변화가 될거라고 믿을 수 있는 희망이 생겼어
우린 애들 출국할 때 마다 말하잖아 응원하는 말속에서 그렇고
"다치지마"
"아프지마"
"밥 세끼 잘 챙겨먹어"
"건강하게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
"사랑해"
여긴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붙수니나 사생이 있다면 정말로 말뿐인건 아닌지
트wi터인만큼 짹짹대기만 하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아마 BTS뿐만 아니고 많은 가수들이 공항을 빠져나갈 때 많은 붙수니들 덕에 힘들거야
팬덤이 괜히 커진 게 아니고 그에 맞게 행동이나 댓 쓰는 거 하나하나 변화하고 아름다워져 가는 공항 피켓처럼 서로를 보호하고 소중히 여기는 팬덤이 되어서 우리가 시작이 되어 팬덤 내에서 이런 캠페인을 굳이 하지 않아도 애들이 많은 가수들이 웃으면서 떠나고 웃으면서 돌아올 수 있는 날들이 왔으면 좋겠어
ㅅㅁ(낙서하다가 좀 걸렸엉...)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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