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일단 결정되는 상황대로 따를 거야. 멜을 보내라면 보낼 것이고 항의 전화를 하라면 할거고. 내 선에서 할 수 있는 걸. 정해진 결과대로 따를 거야. 충분히 고심해서 나오는 결과일테니 믿고서.
그 전에 내 주변이야기 하나 풀어. 우리 맘 다독이자고.
이 글엔. 그 짤이 딱일 거 같은데. 우리 막 ㅎ하내고 큰 방탄이 돌 다 맞아가면서 우리 보호하는 그 짤. 내게 없네. 저장 해둘껄. ㅋㅋㅋㅋ 있는 이삐 풀어줘. 수정 하게. ㅋㅋ
내 주변 남자들 여럿에게 물어봤어. 아무래도 남자들이 우리보다 훨씬 민감하니깐.
근데 엄청 쿨하더라. 물론 오해를 하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주변인들은 ㅂㅌ법으로 통용하는 것에 대해 그만큼 현재 제일 잘나가기 때문이라고. 그럼 이 시점에 (타가수)법 이라 하겠냐고. 형평성 이야기 나오면서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건데 내 가수를 언급하는 게 맞지 않겠냐고. 현재 제일 잘나가고 있는 그룹을 언급 하는 게 제일 설득력도 있는 거라고.
본인이나 아미나 회사가 요청하지 않은 거 다 안다고.
너무 화 내지 말라고. 그러더라고. 이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