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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답은 한결같이 이거였다









오늘자 뉴스방 앵커브리핑인데
뭔가 우리 대응보고 급수습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랏님들이 처음 화두를 던지고
언론에서 우후죽순으로 논란을 만들었지만

우리의 답은 한결같이 저거였어


'다녀와야 할 곳이면 다녀오면 되고
우린 그 동안 기다리면 된다'



아직 사태가 마무리된건 아니지만
저 대전제를 가지고
차근차근 대응하면 될꺼야

물론
엔터고 포털이고 까글 논란글,
말도안되는 허위글들이 넘쳐대겠지

그렇지만
우린 늘 그랬던거처럼
숨스밍하며 피댑따고 메일 쓰고
독려계 지원도 해주고
그렇게 묵묵히 서퐅하면 될꺼야

그러다 지치면 애들 얼굴 한번 보고
여기에 징징거려서 위로도 받고 독려도 받고
그럼 되는거지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어?


늘 말도 안되는 일들은 우리 곁에 있었어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그렇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고

지치지마

추천수231
반대수0
베플ㅇㅇ|2018.09.05 22:40
머냐 이삐 글 왤케 잘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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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9.05 22:43
난 오늘 위로 되게 많이받았어 애들 짹 올려줬지 석진이 잇진도 해줬지 ㅎㅎㅎㅎ 여기서 이삐들끼리 부둥부둥도 했고 또 진짜 흥분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도 토닥토닥해쥬고 진정시켜주고 본인도 많이 화날텐데 방탄생각 아미생각 딱 그것만 하면서 냉철하게 판단하는 이삐들 모습 보면서 오늘 하루도 많은거 배우고 느낀다 : ) 늘 고마워 방탄 그리고 아미 : ) 아미는 방탄의 날개이기도 하지만 아미의 날개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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