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뉴스방 앵커브리핑인데
뭔가 우리 대응보고 급수습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랏님들이 처음 화두를 던지고
언론에서 우후죽순으로 논란을 만들었지만
우리의 답은 한결같이 저거였어
'다녀와야 할 곳이면 다녀오면 되고
우린 그 동안 기다리면 된다'
아직 사태가 마무리된건 아니지만
저 대전제를 가지고
차근차근 대응하면 될꺼야
물론
엔터고 포털이고 까글 논란글,
말도안되는 허위글들이 넘쳐대겠지
그렇지만
우린 늘 그랬던거처럼
숨스밍하며 피댑따고 메일 쓰고
독려계 지원도 해주고
그렇게 묵묵히 서퐅하면 될꺼야
그러다 지치면 애들 얼굴 한번 보고
여기에 징징거려서 위로도 받고 독려도 받고
그럼 되는거지
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어?
늘 말도 안되는 일들은 우리 곁에 있었어
그게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그렇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고
지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