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나같은 머글이 있기 때문이지
난 정말 장르 안가리고 다양하게 음악 듣는 편인데 BTS는 퍼포먼스 빼고 음악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구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 같은데 그게 트렌디하고 가사도 자기들 얘기를 해서 그런지 쉽게 공감되고
그래서 한 10년만에 앨범이란걸 사게 됐어ㅋㅋㅋ
스트리밍 사이트 VIP일 정도로 CD로 음악 들을 일이 없는데 이번 곡들은 너무 좋아서
아 이런 앨범은 구입을 해서 먼지만큼이나마 도움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그 와중에 S버전이 특이해보여서 직접 매장에 가서 구입을 했어
나이가 좀 있는지라 한 세트를 두긴 좀 그래서 한 장만 샀지만..
여튼 그렇게 일반인들도 흥미를 느낄만큼 좋은 퀄리티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데 신경 안쓰고 한 우물만 판 BTS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2백만장 가까운 판매량이 그냥 인기와 SNS 활동으로 얻어진게 아니라
멤버 본인들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그걸 믿고 따라주는 의식수준 높은 팬들이 만들어낸 결과인 것 같아서 너무 멋있고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해
한국인으로서 내가 다 기분이 좋아서 한 번 써보고 싶었어~
스밍인증은 실제로 듣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듣고나서 정말 쉽고 공감가게 썼다고 생각한 가사와(내 심정 강조) 머글 인증..ㅋㅋㅋ
(얘네 왜케 웃겨?ㅋㅋㅋ 웃긴 짤 보다가 하나둘 저장하다보니 이 지경이...)


+) 나의 머글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많네..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저 갤러리의 시작이 된 짤이야 너무 명언이라 저장했는데 그땐 상황이 이렇게 될줄 몰랐지...
음악은 전부터 계속 들었고 그 노몰드 시상식 퍼포먼스 연습 영상인가 보면서 이 친구들 물건이네 라이브만 잘하면 참 좋을텐데 어렵겠지 했었는데, 그때도 상황이 이렇게 될줄 몰랐지...
오래 지켜봐왔는데 이젠 노선을 정리할 때가 된 것인가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