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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이미지여서일까? 촬영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을 때마다 그에게 제안을 하는 건 왠지 단번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는 어떤 제안에도 흔쾌히 움직여줬다는 거다. 그것도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로 말이다.
촬영 중 잠깐의 혼선이 생겼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내내 쿨한 태도였다. "저는 괜찮으니 촬영을 잘 마쳤으면 좋겠어요"라는 구구절절한 말 대신 행동으로 모두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스무 살이 된 그를 두고 종종 소년과 남자 사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그날 그가 보여준 행동은 완벽히 어른스러운 모습뿐이었다. 그는 스무 살의 남자 중 가장 철든 어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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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ㅋㅋㅋㅋㅋㅋㅋ 내가느낀 세상최고 장꾸인뎃 낯선 공간에서 일하는 상황이면 세상 낯가리고 열심열심 하나보당ㅋㅋ 철든 어른ㅋㅋㅋㅋㅋㅋㅋㅋ앜❤️
쉽게 다가서기 힘든 이미지는 무슨느낌인지 알겠따ㅜㅜ실제로 보면 완전 이목구비 뚜렷해서 진심 냉미남이라 입이 얼어버리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 ㅆㅇㅇ화보

http://display.cjmall.com/p/exhibition/exhibitionDetail?plnExhbId=201809056950&infl_cd=I3839&inflowData=S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