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사라 미셸 겔러(27)와 카리스마 카펜터(34)가 '원더 우먼' 자리를 놓고 경합중이다.
영국 데일리레코드는 "1970년대 tv드라마 '원더 우먼'을 영화화하는 조스 웨던 감독이 주인공으로 겔러를 1순위, 카펜터를 2순위로 점찍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겔러는 '원더 우먼'역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제작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는 이유로 카펜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겔러는 tv 드라마 '미녀와 뱀파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와 영화 '그러지', '스크림2',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카펜터는 '미녀와 뱀파이어', '에인절' 등 주로 tv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1977년 cbs가 방송한 '원더 우먼'은 린다 카터(53)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사진 왼쪽부터 카리스마 카펜터, 린다 카터, 사라 미셸 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