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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매일 밤 죽음을 상상한다

ㅅㅂㅅㅂㅅㅂ

헤어지고 한달 조금 넘은거 같다 맞나? 그후로 날짜개념이 사라져서 잘 모르겠다

술안마시면 잠을 못자서 열흘전부턴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먹고있다

보고싶기도 보고싶고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매일 밤 자기전에 하나님한테 제발 그냥 날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기도한다

내 잘못도 자꾸 떠오르고, 함께 웃던 시간이 자꾸 떠오른다
혼자서 어떻게든 나아지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된다
인생은 왜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까 너무 답답하다

이별에 아무것도 못하는 내 모습이 너무 ㅂㅅ같기도 하고 원망하고싶어도 너무 이쁜 전여친이 자꾸 떠오르니꺄 그게 잘 안된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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