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상고를 나왔는데 고등학교때 OA,회계자격증 총5섯개정도따서 고삼때 일찍 취업하고,
그후 맞는회사 찾겠다고 3번정도 옮기다가 지금회사 다닌지 2년다되가는데
이전에 옮겼던 회사는 여직원들 무시하는 회사이거나, 복리가 너무 안좋아서 옮겼거든요..
지금회사는 집도 근처이고, 복리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일적인면에 있어서는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 부서가 경리부인데 처음부터 담당 과장님과 마인드. 파일작성하는 방식이나 서류정리하는 스타일이런게 너무 틀려서 많이 힘들었어요..
처음엔 무조건 내가 맞춰드리고 배우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그게 6개월, 일년이가도 지금까지도 자꾸 다른게 생겨나고 맞춰도 새로 안맞는 부분이 생겨나고 하는게 너무 지치기도 하고 너무 힘드네요.. 업무도 그렇고 내가 다른회사가면 이정도 대우를 받고, 또 이만큼 좋은환경에서 일을 배울수 있을까 하는생각에 버티고 있는데
최근에 회사이전소식을 들었고, 집에서 제가 직접 차를몰고 가야하는곳(대중교통이 힘든)으로
간다고 하는거에요.. 대표님도 저에게 빨리 면허따서 운전하고 다니라고 하시고,,
저는 평사원이라 유류대나 그런게 지원도 안되는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다녀야 하는지 싶고,
2년경력직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민다고들 하는데 이직한느게 맞나싶어요..
사실 마음은 그냥 더 다니자~ 이쪾이 더큰데 앞으로를 생각하면(대학갈 생각도 있어요)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 많은데 사회선배님들~ 사회초년생에게 조언부탁 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