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에 대한 남친의 생각이 정상인가요?
글쓴이
|2018.09.07 23:12
조회 78,886 |추천 245
세상에..
이렇게 많은 답변 달아주신 줄 몰랐네요..
내용은 알아보시는 분이 있을까봐 지우겠으나
남친에게 답변 내용은 보여주겠습니다.
답변 지우지 말아주세요...
혹시 마음 약해질때마다 계속 보게요.
참고로 남친에게 댓글 전반적인 내용
얘기해주니
페미들 그득한
결시친말을 믿냐고 코웃음치며
이거에 대해 그만 좀 얘기하자 하네요.
???????????
여러분들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베플남자이오|2018.09.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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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저런새끼들 짜증나는 이유가. 그냥 부모님 모시고 싶으면 나는 모실거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그런걸 오케이 하는 여자 있으면 같이 살고 아니면 혼자살든가 하면 되는데 애매모호한 태도 취하면서 상대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린다는거지 애초에 생각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될거를 굳이 생각이 다른사람속여가면서 그때가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되면 어떻게든 자기의도대로 될거라는생각. 진짜 찌질하고 밥맛떨어짐.
- 베플ㅇㅇ|2018.09.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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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매우 이기적이다라고 하세요. 너는 왜 너의 부모님과 합가는 당연한거니? 너만 부모님 사랑받으면 자랐니? 나도 내 부모 모시고 살고싶다. 통계적으로 아이 육아를 도와쥬는건 시댁이 아니라 친정부모다. 착각말아라. 나와 결혼했다고 너의 부모님처럼 우리 부모님이 마냥 편할 수 있니? 내가 우리 엄마한테 대하듯 ...아니 내가 너처럼 시댁에서 행동하면 시어머님이 받아주기는 한데...어머님 배고파요. 밥줘요? 하면 차려주신데..가서 밥먹고 안치우고 티비 보면 어ㅓㅁ님이 그래그래 쉬어라 해주신데? 내가 반바지에 나시만 입고 있어도 시부모님이 그래그래 편하게 입어라 라고 하신데? 어머님 김치 담구는데 나몰라라 해도 그래그래 하신데? 내가 청소 안해도 다 치워주신데...말이 되는 소릴해라. 왜 집이 편해야 하는데...집이 가장 불편한 공간이 된다면 넌 그 집이 좋겠니? 시부모님은 모시는 팀장이나 사장처럼 대해야 가장 관계가 원만해진다고 한다. 그정도로 어려운 관계인거야...착각말아라. 그리고 너로 인한 관계인데..니가 중간역할 안하면 누가 하냐? 생각은 안드로메다에 두고 사니? 생각하고 살아라. 책임지지도 못할 결혼...하질 말아라.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그냥 혼자 살아. 그런 마인드면 어느 누가 결혼해도 다 불행하다고 하세요
- 베플ㅇㅇ|2018.09.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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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 낳으면 자기 엄마가 키워주는게 도움되지 않겠냐해요.그리고 합가 하기 싫으면 시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할 거녜요. 분명 신혼여행 갔다 오면 합가 얘기 할놈이요. 미친 찌질이 새끼 . 그리고 질질 울지 말고 하고 싶은 얘기좀 하고 살아요. 둘이 동등한 입장에서 결혼해도 결국은 손해본다 싶은게 여자 입장인데, 왜 그렇게 끌려가는 결혼을 하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