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태권소녀'라고 불러주세요."
탤런트 강정화가 태권도 1단의 실력을 공인받았다. 강정화는 지난 19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태권도 승단심사에서 1단 심사에 당당히 합격했다.
강정화는 올초 지인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했다가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졌고 개인레슨까지 받아가며 꾸준히 수련, 차근차근 급수를 높여온 끝에 이번에 1단 승단심사를 받은 것.
강정화는 이번 승단심사에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적지않게 긴장했으나 정확하고 깔끔한 동작으로 품세와 대련을 무사히 치러냈다.
강정화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공인 유단자로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여배우들 못지 않은 멋진 액션연기를 선보이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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